대학에서 중시하는 활동과 경험

SKEDUCATION 0 33 06.30 03:31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인상 깊은 에세이와 시험 점수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얼마나 다양한 활동을 했는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발전시키고 배웠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어릴때부터 자녀들에게 다양한 팀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며 자녀들이 팀웍과 리더쉽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팀스포츠를 어느 정도로 중요시 할까요? 그리고 학교 운동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팀의 주장이나 캡틴이 되어야 인정이 되는걸까요, 또한 대학에서 계속 운동을 하지 않아도 팀 스포츠 경험이 있는 것이 중요할까요? 많은 부모님들로부터 팀스포츠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먼저, 대학은 학생이 이 스포츠 경험을 통해 얼마나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었는지, 자아의 발견과 독립심, 힘든 과정과 역경을 어떻게 이겨 나갔는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대부분 어떤 활동을 했는가 보다는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시켰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스포츠만이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고 보시는데, 음악을 통해서도 팀워크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멤버나, 군무를 하는 무용가, 연극을 하는 배우도 팀워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활동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활동인가 보다는 학생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얼마나 열정을 쏟았는가 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노력을 조정이나, 달리기, 스케이트, 수영 등에 쏟아 운동에 큰 역량을 보인 학생도 있지만, 피아노나 노래, 작문이나 사회 활동 같은 스포츠와는 거리가 먼 활동을 한 학생도 있습니다. 프린스턴에 입학한 한 학생은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해 각종 사람과 동물 등을 만드는 취미가 있어, 고등학교 내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서 기회가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미술 도구를 도네이션하는 활동을 하고, 환경보호 단체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열기도 했습니다. 많은 명문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관심을 사회로 연결 시키고, 이들이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로 발전하도록 지지 합니다. 대학에서는 특정 스포츠나 활동 만을 선호하기 보다는 모든 종류의 탤런트와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각기 다른 열정들이 대학을 더욱더 발전 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고등학교 경험이 무조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보지말고, 스스로의 관심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름방학마다 SAT준비와 학과목 튜터링으로 씨름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바라보고 인성을 키워나가는 의미있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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