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으로 인한 11학년 학생들의 여름 방학 계획

SKEDUCATION 0 18 05.19 03:06

올해 대학 입학 현황이 어떻게 달라 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UC와 Cal State대학들은 이미 SAT/ACT를 필수사항에서 제외하였고, 이로 인해 학부모님들과 11학년 학생들의 혼란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이미 SAT/ACT를 열심히 준비해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놓은 학생들은 그동 안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간 듯 하여 실망스럽고, 또한 아직 만족할만한 점수가 준비 되지 않은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 동안 열심히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여 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지가 관건 입니다.


현재까지 UC와 CSU에서 제시하는 정보에 따르면, 올해 대학 입시의 포커스는 자연스럽게 “Fairness” 공평성에 두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11학년 2학기 성적도 대부분의 학교들이 Pass/Fail로 바뀌게 된 것 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UC는 고등학교 8학기 중에 10학년의 두 학기와 11학년 한 학기가 포함된 단 3학기의 성적으로 학생의 학문적 자질을 판단하게 되는데, 사실상 입학 심사에는 이보다 더 넓은 평가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학교 성적을 넘어서 이제부터는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시야를 돌려서 자녀의 학문적인 적성과 자질을 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여름 방학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올여름에는 온라인 강좌를 준비할 것이고, 그래서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온라인으로 듣는 것도 좋은 생각 입니다. Cal State과는 달리 UC는 학생이 SAT/ACT를 제출할 경우, 입학조건으로 신중하게 고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아직 SAT/ACT점수가 모자라는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서 점수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생각 입니다. 


또한 미리 계획을 세워 놓았던 여름 활동들이 다 취소되어 자녀들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겠지만, 그럴수록 성적과 시험점수를 넘어선 학생 고유의 자질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고, 친구들과 만나지 않아도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같이 보낸다거나, 노인들에게 음식을 보내는 등 여러 방면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해도, 입학 원서에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놓친 것보다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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