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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김치의 날” 맞아 김치의 효능에 대한 수업

MorningNews 0 130 2021.11.23 08:38

“품앗이 문화” 2013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는 22일(월) 김치의 날을 맞아 한스타일 한식에 관한 수업을 했다. 

김치 재료 하나하나가(11월) 모여서22가지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로 한국에서는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제정되었다.  지난 8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이 기념일로 제정되기도 했다. 건강전문지 ‘헬스’가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로 발표한 바도 있다. 특히 겨울 동안 먹을 김장을 함께하고 나누는 문화가 2013년 등재되었다는 사실과 김장을 함께 담그고 서로 나누는 “품앗이 문화”가 매우 귀하기 때문에 유네스코 유산이 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김치의 재료와 영양 효능에 관해 공부하며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욱 많은 나라에 알려야 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또한 학생들에게 젓가락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과 식사 예절에서 식사 속도를 맞추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식사 예절도 함께 공부했다.  

최미영 교장은 설날의 떡국과 추석의 송편, 그리고 정월대보름의 오곡밥, 여름의 삼계탕과 동지의 동지팥죽 등 절기 음식과, 노랑, 빨강, 파랑, 하양, 검정 등의 오방색으로 어우러진 음식은 비빔밥, 신선로, 구절판 등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학생들은 각기 노랑, 빨강, 파랑, 하양, 검정 등의 티셔츠를 입고 본인이 입은 티셔츠 색이 나타내는 맛의 의미도 함께 알아보았으며, 비빕밥이 전 세계인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으로 모든 도시에서 인기가 있음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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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이 11월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김치에 관한  수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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