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9일 산타 테레사 골프 클럽에서 이성환 골퍼가 5번홀 파3(155야드 Black-tee))에서 친 공이 한번 바운스 하고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광을 맛보았다. 이날 함께 라운딩 한 멤버는 홀인원의 주인공 이성환,허영희(PGA teaching),강용성,김삼일, 이다.
▲이성환 골퍼가 홀인원공을 들어보이고 있다.(왼쪽부터) 이성환,허영희,김삼일,
제임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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