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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20대 회장 이. 취임식

MorningNews 0 105 06.30 08:02

그레이스 강 신임회장 취임 ”We Serve” 기본정신 계승 발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Pioneer Lions Club of San Jose)제20대 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27일(일) 오후 6시 The Ranch Golf Club Banquets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린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준비위원장 정성수 부회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황성환 초대 회장의 내빈소개에서 Past District Joe Pugliese Governor를 6.25 한국전 참전용사로 소개할 때는 존경의 표시로 참석자들의 우뢰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라이온스 클럽의 활동영상 시청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을 대면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는 그동안 펜데믹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한인사회의 미래를 기대할 만큼 활기 넘치는 행사장 모습이었다. 

홍완철 19.20대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펜데믹 상황에서도 장학금 수여식, 미국선거봉사, 지역안전 봉사상 등의 행사를 정부가 제시하는 건강수칙을 잘 준수하며 쉬지 않고 협회가 활동해온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ZOOM을 통한 각종 미팅에 참석해준 회원들과 저와 함께한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대 회장에 취임하는 그레이스 강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리고 산호세 파이어니어 라이온스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며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홍완철 회장은 펜데믹으로 인해 대면 행사를 할 수가 없어 미루어온 Lion of the Year 시상식에서 2020년도 김해연 독서클럽 회장, 2021년 Joyce Han 골프클럽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이임 회장 감사패와 클럽배지,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기를 전달받은 제20대 그레이스 강 신임 회장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단하여 취임사를 전했다. 그레이스 강 신임회장은 18대와19대를 어려운 펜데믹 상황에서도 굳건이 반석위에 올려놓으신 홍완철 회장과 18.19대 임원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20대 회장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다며, 앞서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이 한마음으로 이끌어온 본 클럽을 20대 임원진 및 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라이온스 클럽이 추구하는 “We Serve” 기본정신에 부응하는 협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구석구석을 보살피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구심점이 된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회장 이. 취임식행사에 초대되어 감사하며 “제20대 그레이스 강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내린 봉사단체의 역할과 위상을 주류사회에 더욱 높여 나가길 기원하며 실리콘밸리 한인회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발걸음에 동참하겠다”고 축사했다. 

본 클럽의 자매클럽인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 김경환 회장은 그레이스 강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저희 클럽이 20년전 Sponsor 한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이 타단체의 모범이 되어 주류사회에도 인정받는 단체로 발전하게 된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매클럽으로서 더욱 우정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또한 본 클럽이 Sponsor 한 “San Jose Friendships and Golf Lions Club” Lan Vu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레이스 강 20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봉사가 넘치나는 자매클럽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Linda Pugliese 4-C6 디스트릭 가버너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제20대 임원을 임명하고 라이온스클럽 발전과 봉사에 정진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산타클라라 Lisa M. Gillmor 시장, 산타클라라 Pat Nikolai 경찰국장, 산타클라라 카운티 Laurie Smith 세리프 국장 등이 축하 메세지를 통해 그레이스 강 20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2021년-2022년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그레이스 강 ▲제1부회장: 정성수 ▲제2부회장: 황승희 ▲총무: 배정옥 ▲재무:김환규 ▲라이온 테이머: 강용성 ▲테일 트위스터:오남근 ▲멤버쉽 체어맨:홍완철 ▲홍보:배우병 ▲감사:케티 차▲1년차 이사: 황성환, 신연화, 김삼일, 백현기 ▲2년차 이사: 오명자, 한문근, 황영순, 이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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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제20대 회장 이. 취임식에서 홍완철(오른쪽) 19대회장이 그레이스 강 
20대 신임회장에게 라이온스 클럽 기를 전달하며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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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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