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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피스코 특강 성황, 한미정상회담과 북한의 선택

MorningNews 0 81 06.30 07:54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 초청 화상강연

UN피스코(이사장 김덕룡,SF지회장 정승덕)는 지난 25일(금)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김영윤 남북물류포럼대표를 초청하여 화상강연을 가졌다.이날 강연에는 전세계 한인대표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작금의 북한상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이날 김덕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시간에 이렇게 화상채팅 강연을 열어 많은 동포들이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고, 특히 열정이 있는 강사를 모시고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서 더욱 좋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통일에 대한 열기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초청된 김영윤 대표는 4가지에 대하여 1, 한미정상회담의 남북관계 내용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북한은 미국과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3, 북한 노동당 규약의 개정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4,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하여 발제하고 강연과 토론으로 강연을 이어갔다.한미 정상회담에 담긴 미국의 대북정책과 북미관계의 향방과 이를 통한 향후 남북관계를 전망하려고 하는가, 남북관계는 항상 북미관계의 종속변수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하고 풀어나갔다.

우선 내용상 구체성 결여 표현이라고 전하면서 그 실체적인 문구를 나열하였다. 한미공동성명의 특징은 한미공조, 대북한 군사적인 결속은 크게 공고화되었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들은 모두 불투명, 언제든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북정책을 취할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하였다는 것에 대하여 북한의 입장은 한국과 미국은 군사력과 동맹을 강화하면서 우리만 핵을 내려 놓으라는 것이냐는 것으로 반문한다. 한미정상 회담에 대한 의견을 간추려 보면 성과 있음이 70.5%로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고 보는 사람은 23.9%로 월등 긍정적인 평가가 주어지고 있다.

 미북관계를 꿰뚫는 키워드는 인정과 불인정 대응으로 점철된 역사이고, 북한에게 인정은 새로운 북미관계수립의 다른 말이라고 전하면서 인정(북미수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미국 군사공격에 두려움이 있다. 상존하는 미국의 군사공격 위협은 북한 전지역을 15분안에 초토화되는 미군 “핵전략 크롬돔”에서 김정은이 한국 공격하면 그에게 남은 인생은 15분 남짓에 불과 하다, 미 순항미사일 2,000기로 북 즉시 타격하고, 북 주요지점은 완전 소멸된다는 미공군 간부의 말을 빌어 예를 들었다.

미국의 한반도 개입최고의 명분은 북한의 비핵화라고 풀어가면서 북한도 나름 대미관계 정상화 실패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 북한이 견제하고 있는 대미, 대남 자세는 핵실험, 미사일 발사 자제 하노이 정상회담 거래내용 효력상실 언급 미국 및 남한의 대화제의 및 접촉요구에 침묵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한미정상 회담에 대한 공식 메시지는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대화와 대결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 특히 대결에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결론을 도출하면서 다음과 같은 목표을 둔 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는 “사실상의 통일”에 대한 것에 대하여 남북한을 통일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 것, 우리가 중국이나 러시아로 갈 수 있는것과 같이 북한을 갈 수 있게 하는 것, 북한의 학생들이 “남한에 수학여행을 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 북한을 방문여행 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런 상황이 되면 통일은 더 쉽고, 아무 때나 원할 때 하면 된다고 평화통일에 대한 기본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열차 승차권 서울>베를린 ,  광명에서> 파리까지 가는 승차권을 갖게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고  전하면서 한국정부는 강력한 대미외교를 통해 남북협력이 가능 할 수 있도록 하고 북한에 대해선 우리를 믿고 흔들리지 말고 비핵화 대화에 나오도록 해서 한반도 평화와 사실상의 통일을 실행해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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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피스코가 준비한 전문가 초청 화상강연 특강에서 참가자들이 김영윤 대표의 강연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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