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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재단, ‘COVID 19’ 극복 “경로 대잔치 “개최

MorningNews 0 164 06.23 06:41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에 감사”  

한미문화재단(회장 우동옥)이 주최한 ‘COVID 19’ 극복 “기념 경로 대잔치”가 지난 19일(토) 오전 11시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 ‘대 연회실을 포함 일반식당 좌석까지 꽉 메운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용 SF부총영사, 박승남 SV한인회장, 정순자 SC한미노인회장, 정승덕 유엔 피스코 부회장, 남중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회장, 유재정 북가주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 고도준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주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동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자리에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 대잔치 할 수 있는 것은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저희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힘든 세월을 개척해 주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 하고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한민족의 미풍양속이 미주한인사회를 이끌어갈 1.5- 2세대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어 계속하여 계승하기를 희망하며 그러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광용  SF부총영사는  “지난 ‘COVID 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인동포사회는 한번도 겪어 보지않은  어려움속에서도 잘 견디어 주셔서 이렇게 대면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그리고 지금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통을 겪고 계실 한인들은 근면과 성실로 잘 극복 하시리라 믿는다”며 지난 15일 경제재개 후 많은 어르신분들이 마스크 착용없이 서로의 얼굴을 대면할 수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고 감개무량 하다”고 격려의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박승남 SV한인회장, 정순자 SC한미노인봉사회 회장 등은 축사로 행사에 힘을 보탰으며, 유엔피스코 정승덕 부의장은 참석한 6.25참전 미군용사 Gedrge Harrison 외 7명에게 한국의 평화의 경계선인  DMZ 에 있는 전쟁당시 녹슨 철조망과 탄피를 용광로에 녹여 만든 보은메달 및 증서를 전달 했다. 우동옥 회장은 그동안 재단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김남전 정관장 대표와 가수 배성씨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 서버를 위해  SV디스트릭 화랑 청소년재단  Kavin Kang 회장 외 9명의 봉사자와  이소정 외 4명의 부모님 봉사자들이 야외에서 갈비를 구워 어르신 한분 한 분께 정성어린 손길로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3부 순서에는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한계선 소리모아 밴드 단장 의 사회로 진행된 무대에는 고정희 키보드 합주단의 ‘산타루치아’ ‘동무생각’ 김일현 무용단의 ‘어우동’ 과 ‘장구춤’ 을 선보였고, 가수 최선희씨의 ‘사랑을 위하여’  서금희씨 ‘동백아가씨’  그레이스 윤 ‘부초같은 인생’  김영희씨 ‘베사메 무쵸, 그리고 남중대씨와 한계선씨의 ‘최 진사댁 셋째딸’ ‘정말좋았네’ 를 가수 박래일씨의 ‘바램’ ‘보리고개’를 열창해 참석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하이라이트인 왕년의 인기 가수 배성씨가 등장해 히트곡인 ‘사나이 부르스’ ‘기적소리만’ ‘망향’ 등을 선사해 고국의 정을 흠뻑 느끼게 하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 각종 사업체에서 후원 받은 물품을 경품추첨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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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우동옥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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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미문화재단이 마련한 경로 대잔치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한식과 갈비를  맛있게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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