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북가주지회
Morn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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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9:47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 발국분석단(단장 이완기 대령) 7명은 지난28일 산타클라라 홈타운 부페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유재정) 5월 정기모임에 맞추어 내방했다.국방부 유해 발굴분석단은 6,25 당시 12,000여명의 전사자,실종자들을 알고있는 증언.녹취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다. 단장 이완기 대령은 전사자,실종자의 유해를 발굴하면 신원조회를 통해 가족들에게 돌려보내는 동시에 국가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하고있다.)
▲ 북가주6.25참전 국가유공자 회(회장 유재정)는 밀피타스시가
주관하는 메모리얼 행사에 13년 째 참석하고, 6.25전쟁당시 전사 한 위령비 앞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