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8일 SF유니온 스퀘어 광장”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강승구)가 지난 18일(금) 12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26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를 오는 9월 8일 SF유니온 스퀘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문화원장에 중견 무용가 최수경씨가 선임됐으며, 지난해 한국의 날 문화축제 예술 총감독에 선임됐던 장효선 감독이 재선임 됐다고 밝혔다.
▲ 지난 18일 강승구 SF한인회장이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26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를
오는 9월 8일 SF유니온 스퀘어 광장에서 개최 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SF한인회 서경숙 이사, 최수경 SF문화원장, 황왕자 이사, 강승구 회장,
김용경 수석부회장, 강애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