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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들려주는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

MorningNews 0 197 01.20 08:08

한국어교육재단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은 지난16일(토) 오전 11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KYAC-Korean Youth for Advancement of Culture, 회장 정민균) 주최로 열린 온라인 카약 멘토십 프로그램 (KYAC College Mentorship Program)에 최석호 가주하원의원,구은희 이사장,조종애 재단 고문,그리고 학생들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줌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카약 부회장 우채원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두 멘토가 정말 자랑스럽고 기꺼이 카약 단원들의 멘토의 역할을 맡아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멘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좀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최석호 의원은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생의 변곡점에서 조언을 해 주는 멘토를 만났다면 혼돈의 세월을 보내지 않고 좀 더 빨리 원하는 길을 찾아서 올 수 있었을 것이며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한국어교육재단에 감사하다”고 축사했다.정광용 부총영사는 인생에 있어서 멘토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능동적으로 이런 기회를 통하여 멘토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최석호 의원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최석호 의원은 본 행사의 멘토 역할을 한 리차드 성 씨와 김민지 씨 그리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카약 회장 정민균 학생과 부회장 우채원 학생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하고 겪려 했다. 또한 카약 단원 고은비 학생이 “You Raise Me Up”을 플룻으로 감동적인 축하 연주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2부 본 행사에서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리차드 성 씨는 아시아인이 드문 육군사관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기가 힘들었다며, 첫 해부터 현재 태권도 팀의 캡틴이 될 수 있게 된 노하우들을 공유하면서 태권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등학교 시절 카약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뉴욕대학교(NYU)에서 미디어를 전공하면서 정치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김민지 씨는 대학교에 가서 깨달은 점들을 본인이 감명을 받은 명언들을 소개하고, 많은 봉사 활동과 활발한 인턴 활동을 소개했다. 또 김 씨는 후배들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우선 순위를 잘 정하고 현재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친구들을 사귀라”라는 조언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3부에서는 소그룹으로 나눠져 좀 더 심도깊은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학부모 소그룹에서는 12학년 학부모들이 멘토로 나서 다른 학부모들에게 대학 입학에 필요한 실질적으로 경험한 내용들을 공유하였다.

한국어교육재단은 1월 말까지 카약 단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격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이고 많은 학생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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