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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샌프란 시스코 “민속 한인의 날 행사”개최

MorningNews 0 38 01.06 09:47

SF한인회, SF 총영사관 주관,재외동포재단 후원 


SF 한인회(회장 곽정연)는 지난달30일(수) 오전 11시 한인회관 강당에서 “SF한인회, 주SF 총영사관 공동주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SF민속 한인의 날 문화축제행사를 개최했다. SF유니온 스퀘어 광장에서 매년 개최해온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가 “팬데믹 방역준수로 인해 취소되어 이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용 SF부총영사, 이석찬 전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회장, SV한인회 박승남 회장, EB한인회 이진희 부회장, 이경이 평통 부회장 등 단체장 및 예약 동포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입장 하기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과 6피트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박병호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1부 행사에서 곽정연 회장은 “ 팬데믹”으로 인해 동포 여러분들의 건강과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 지만, 빠른 코로나 백신 개발로 건강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도 하루 속히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 믿는다며, 밝아오는 신축년 새해에는 “한인회관을 보수하고 문화회관을 개축해 한인 동포 및 차세대들의 교육, 문화, 예술의 장으로 문을 활짝 열어 활용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광용 SF부총영사는 “샌프란시스코는 미주 한인역사의 출발점이며, 독립운동의 시발점 이라”고 강조하고 신축년 새해에는 “흰 소와 같이 인내심을 갖고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방역준수 지침에 협조에 나간다면 팬데믹도 빨리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축사 했다.  

이석찬 전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회장도 축사에서 “지난 8월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가 팬데믹으로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올해가 가기 전 SF한인회 및 SF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으로 2020년 SF민속한인의 날 행사를 마련해 준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한인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기틀을 잡아갈 수 있는 새로운 신축년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도 “SF한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2 – 3부 공연 순서에는 최수경 중견 전통 무용가의  독무 ‘아리랑’ 춤과  신명나는 ‘모듬북’ 연주를,  박병호 이사장은  ‘오빠생각’  ‘허공’을 하모니카 화음으로  참석인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박 모니카씨의 창 ‘만고강산’  박인철씨의  ‘Only You. By Platters’ ‘떠나는 여자’를 은은한 멜로디의 곡을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로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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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SF한인회 주최  2020 연말 민속 한인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인회 강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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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경 중견 전통 무용가의 독무 아리랑 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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