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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북가주 신사임당에 박희례씨 선정

MorningNews 0 5,416 2018.05.10 06:34

“100세에 운명하신 시어머니 지극정성으로 모셔”  


SV 롸이더스그룹(회장 박은주)이 주최하고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한희영)가 후원한 제1회 북가주 신사임당 선정이 지난 28일(토) 산타클라라 소재 Bowers Park에서 열린 시 낭송회에서 어머니의 표상이며 어진 인품과 부덕 을 갖춘 여성 (신사 임당 )으로 박희례씨를 선정했다.  박은주 회장은 박희례 한의사 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에서 모범적인 표상을 보였으며 겸손함과 봉사의 자세로 2년전 100세에 운명 하신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과 효심으로 모셔 효자 아들만큼 효성이 지극했던 것으로 알려져 북가주지역의 아름다운 귀감”이 되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 은 지난 5일(토) 재미 한국 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가 주최한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신사 임당으로 선정된 박희례씨의 대관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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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SV 롸이더스그룹 주최 북가주 신사임당으로 선정된 

박희례씨가 신사임당 축제 배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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