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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F 총영사관, 새크라멘토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메달 증정

MorningNews 0 24 10.14 07:10

푸드뱅크 대상 코로나-19 방역물품(KF-94 마스크) 지원  


주SF 박준용 총영사는 Ami Bera 새크라멘토 지역(캘리포니아 제7지역구) 연방하원 의원(미 하원 아태 소위원장)실 주관으로 지난 9일(금)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위해 새크라멘토 Food Bank에 KF-94 마스크 1,250장을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증정식 후 Laguna 지역 Kloss Park에서 참전용사 Bob Ceccato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두 행사에는 Ami Bera 의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참여하여 총영사관측의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명했다. 

이날 마스크 증정식은 새크라멘토 Bell Avenue에 위치한 푸드뱅크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박준용 총영사는 Blake Young 회장에게 KF-94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한국의 양질의 마스크가 이 지역의 코로나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ake Young 회장은 한국의 방역 정책과 시민들의 마스크 쓰기 동참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면서, 이번 지원 마스크가 푸드 뱅크의 지원 기관의 직원들과 가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하면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증정식은 새크라멘토 남부 Laguna 지역의 Kloss Park에서 Bob Ceccato 참전용사 가족, 지역재향군인회 Bryan McGuiness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준용 총영사는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인해 한국이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한국 국민은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한미관계의 굳건함을 강조하였다. Bob Ceccato는 1951년 한국전에 의무병으로 파병하여 52년 부상으로 제대하였으며, ‘잊혀진 전쟁’이라는 한국전 참전에 대해 한국정부가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여 준 것에 대해 감격스러워 하며 감사함 을 전했다. 

Ami Bera 의원 역시 한국전 70주년을 맞아 미국의 한국전쟁 참여와 희생의 의의와 한국의 자유, 경제발전, 민주주의를 평가하면서 총영사관측의 메달증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이날 Bob Ceccato를 포함한 이 지역 참전용사를 위해 KF-94 마스크 750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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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전달 후 푸드뱅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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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Bera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이 지켜보는가운데 박준용SF총영사가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목에 걸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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