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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위안부 기림비 건립과정

MorningNews 0 42 10.07 06:26

2019년 8월14일 서울 남산 공원에 세워진 서울 위안부 기림비는 2017년 이곳 SF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자매 조각상으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남산의 장소는 일제 침탈의 아픔을 간직 한 서울 남산 조선 신궁터 자리 부근이다. 

서울 위안부 기림비가 북가주를 떠나 한국까지 운송되어 남산에 세워지기 까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난관과 어려움과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기림비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는 그 뜻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모든 문제들을 잘 극복하면서 마침내 기림비를 남산위에 우뚝 세웠다는것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다. 

서울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기까지 북가주 한인동포들의 단결된 힘과 문제인 대통령을 비롯한 고.박원순 서울시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미 인권단체 위안부 정의연대(CWJC) 릴리안 싱, 줄리 탱 공동의장, 마이크 혼다 전 미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화이트 기림비 조각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서해성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총감독, 기림비 유치를 처음 기획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손자 이종걸 전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EBS 허성호PD 등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역사 왜곡과 독도침탈 등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고.김진덕 정경식 부모님의 유지를 잘 받들어 실천에 옮긴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을 비롯한  한인커뮤니티 그리고 미 인권단체 위안부 정의연대(CWJC) 릴리안 싱, 줄 리 탱 공동의장 등의 노력으로 위안부 기림비를 서울시에 기증하게 된 것 이다. 

서울 기림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과 투쟁,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정의를 기원하며, 후세대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는데 길이길이 기여할 것이다. 

또한 SF 와 서울 양도시는 기림비 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제국주의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의 연대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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