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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비 3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건립 1주년 기념식

MorningNews 0 9 09.16 05:44

日, 정부 부정, 위안부 역사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이사장 김순란)은 오는 “26일(토)SF위안부 기림비 3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건립 1주년 기념식을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북가주 한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건립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오는 9월 22일 건립 3주년을 맞는다.

지난 2017년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공원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는 미국내 대도시 중에서는 최초이자 시의회에서 ‘결의안’을 통과시켜 건립한 뜻깊은 기림비이다. 

기림비가 건립되기까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북가주 지역 한인들의 전폭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건립이 가능했고, 또한 2차대전 당시 위안부로 동원돼 피해를 입었던 중국과 필리핀, 네덜란드 등 한인13개 커뮤니티도 함께 힘을 모아 건립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SF 위안부 기림비’ 건립은 일본정부가 앞장서 왜곡하고 부정하려 했던 위안부 관련 역사의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

특히, 북가주 한인들은 한발 더 나아가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건립을 더욱 널리 알리려는 노력으로 지난해 8월 14일 서울 남산에 ‘SF 위안부 기림비’의 정신을 잇는 ‘정의를 위한 연대(서울 위안부 기림비 공식 명칭)’를 완공하는데에도 적극 적으로 협력했다.

서울 위안부 기림비도 SF기림비와 마찬가지로 서울시의회와 공청회를 거쳐 설치된 공식 기림비이며, 서울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림비 이름을 공모해 ‘정의를 위한 연대’라고 명명 되었다.

김순란 이사장은 최근 “COVID-19’으로 많은 한인분들이 함께 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기는 어렵지만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려는 일본정부에 맞서 역사의 정의를 세우고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재단에서는 기념식 개최를 결정하게 됐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한일 대표는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기념식을 함께 해 주실 것이라 믿으며 각 단체장님들 깨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SF 위안부 기림비 3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건립 1주년 기념식’에 꼭 참석하여 주시어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워가는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COVID-19’을 고려해 북가주 지역 한인회 회장님들과 KOWIN 회장님 등 한인단체 관계자 분들만 초청해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 일시: 2020년 9월 26일(토) - 시간 추후 공지

▲기념식 장소: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651 California St. SF) 위안부 기림비 앞

*참가자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 후 입장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재단에서 마련한 소정의 도시락을 제공한다. 148a5db7f1a12bc8932b7a28356b7a9c_1600202632_688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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