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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한국학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학부모의 밤” 행사

MorningNews 0 12 09.16 05:13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2020~2021학년도 개강 전날인 지난 11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구글 미트  Platform을 통해 “학부모의 밤” (Parents’ Night)을 개최했다. 

이날 최미영 교장은 학부모의 밤 행사는 “부모님들도 배워야 하는 온라인 수업 관련 플랫폼 과 올해 많이 바뀐 수업 상황에 관해 자세히 알려드려 학생들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한국학교 생활을 의미 있게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함이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남진 다솜한국학교 이사장은 대면 수업과 비교해 온라인 수업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온라인 수업에서 부모님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므로 힘이 드시겠지만,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혜를 모아 이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창숙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은 다솜 학부모님들을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가우며 어려운 시기에 다솜  선생님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차세대 교육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북가주 지역의 많은 한국학교가 잘하고 계시지만 특히 “다솜한국학교는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열정을 쏟아붓는 학교로,  학부모님들과 학교가 잘 협력하여 학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최미영 교장은 간단한 학교 소개와 2020~2021학년도 학사일정과 각 주간 일정, 배부한 교과서 및 교재에 대해 학부모님들께 설명 했다. 

이어 각 반별로 담임 선생님이 교사와 보조 교사, 학생을 소개하고 시간표와 규칙 등을 안내했다. 끝으로 다솜 한국학교, 한국과 미국의 어려운 현상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응원 메시지를 적어보고 함께 외치는 것으로 학부모의 밤 일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하는 첫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었지만 “부모님들이 거의 다 참석하고 예년과 달리 교사와 보조 교사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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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밤”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학부모님들이 의견을 교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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