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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총영사관 “한.중.일” 음악비교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MorningNews 0 21 09.09 06:40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한인 동포, 청소년 및 현지인 대상


주SF 총영사관은 베이지역 동포 및 현지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7월21(화) 개최한『2020 한국문화·한류 영상 세미나(WEBINAR)』에 이어 오는15(화)에『한국 전통음악』관련 온라인 영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COVID-19로 인한 미 정부의 현지 문화시설 운영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는 동시에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 홍보를 통한 공공외교 확산을 위해 온라인 형식의 컨퍼런스로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대전대학교 조석연(사진) 교수를 강사로 초대되어 『한.중.일 음악의 비교』라는 주제로 김명순 한국주간 위원과 대화 형식으로 흥미롭게 진행되며 강의에는 관련된 다양한 영상과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한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석연 교수는 ‘고악기연구회’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학습 과정인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을 진행하며 전 세계인에게 한국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객원교수와 KBS·MBC·국악방송에서 10여 년 동안 음악방송을 진행했다. 한국음악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악기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고대 악기 공 후의 기원과 전파과정을 찾고자 실크로드 전역을 현지 조사하였다.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우리에뜰, 2018), 『고대악기 공후』(민속원, 2008) 저서와 악기학, 실크로드음악학, 한국음악사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 될 구체적인 내용은‘한국음악의 특징을 알아 보기 위해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의 전통음악과의 비교를 통해 한민족 음악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것을 핵심으로 강의하며, 삼국이 각 민족 음악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며, 비교 가능한 유사성을 가진 음악인 제례음악(종묘제례악-문묘제례악-가가쿠), 극음악(판소리-경극 -가부키)과 전통 현악기(가야금-쟁-고토)의 비교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을 좀 더 친밀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준비를 하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한국문화, 특히 한국 전통음악류에 대해 모두가 쉽게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COVID-19가 진정되어 다시 한류를 현장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주SF 총영사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온라인 및 현장 행사를 통해서 한국문화와 한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는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소속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시는 동포와청소년 및 현지인께서는 오는 14일(월)까지 총영사관으로 연락 (e-mail : sfkoreancg3@mofa.go.kr) 하면 사전 예약 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을 총영사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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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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