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News

북가주 한인회장단 범동포 모금 운동 화상회의

MorningNews 0 72 06.17 06:58

북가주한인연합회 주관,많은 분들 공정한 배분 주력 


북가주 5개지역 한인회장단이 지난11일(목) 화상회의를 통해 범동포 코로나 극복 성금모금 운동에 협력체제를 논의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박승남 회장),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곽정연 회장), 몬트레이 한인회(이문 회장), 이스트베이 한인회(정흠 회장)가 참여하였고 새크라멘토 한인회(이윤구 회장)는 참석이 불가하여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조현표 회장 당선인과 통화하고 회의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베이지역 한인23개 단체가 지난25일(월)부터 추진중인 모금운동을 북가주 한인회 연합회에서 인수인계 받아 기간을 연장해서 2차 모금운동을 진행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주기적으로 화상회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박승남 회장은 여러단체가 합심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는 선례를 남기어 협동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의하였고 곽정연 회장은 모금 운동뿐만 아니라 범위를 확대하여 광복절 행사같은 연례행사는 문화사업도 대승적으로 협력해서 추진하자고 제안 했다.  

정흠회장은 모금후 배분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고 회장단/이사진과 논의내용을 공유해서 다음 회의시 공유하자고 의견 을 내놓았다. 

몬트레이 제임스 김 수석부회장은 한인회가 한마음으로 운동을 추진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되는것 같아 기쁘다며 이문회장 이하 임원들께 회의내용을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협력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공정한 배분을 위해 각 한인회에서 불우한 가정 명단을 지금부터 확보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한인업소에서 필요한 물품을 주문, 구입하고 공정하게 배분하는 방안을  연구해야한다는 의견과 북가주 한인회 연합회는 적은 금액으로 많은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혜택을 받은분들이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선순환 체계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모금운동에는 34%의 기부가 지인, 14% 메일링, 14% SNS, 7% 거리모금의 통계를 바탕으로 교민 사회를 선도역할을 담당해오는 종교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모금 배분시에도 의견을 반영해서 집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기부하시는 모든분들은 기부자명패를 제작하여 각 한인회에 비치하고 참여단체는 한인회관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성금관리는 참여하는 단체 중 세 곳을 선정하여 공동 관리하며, 성금분배는 총 성금 중 70%는 이웃에 그리고 30%는 의료진에게 배분을 원칙으로 세부사항은 참여단체의 의견을 모아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집행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화상회의에 참가단체는 ▲SV한인회: 박승남 회장, 김영식 이사장, 최창익 수석부회장, 이상원 부회장, 홍현구 이사 

▲ SF한인회: 곽정연 회장, 박병호 이사장

▲몬트레이 한인회: 제임스 김 수석부회장

▲EB한인회: 정흠 회장


983e912fbda14c3016e663c651273e0e_1592344732_3092.png
▲지난 11일  북가주 각 한인 단체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범 동포 코로나 극복 성금 모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있다.
983e912fbda14c3016e663c651273e0e_1592344663_6543.png
▲화상회의에 참가한 SV한인회 임원들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