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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회, 2차 생필품 지급 , 3차 계획 현금 지원 예정 밝혀

MorningNews 0 75 06.17 06:55

3차, 서류 미비자등 생활고를 겪는 특수 취약계층 


나눔봉사회(회장 윤범사)는 지난 13일(토) 서니베일 소재 한국마켓과 뱅크 오브 호프 주차장에서 지역내 무주택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쌀과 김치 등 생필품 무료 배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9일 1차 행사 때는 주로 한인 노인 다수가 모여사는 7개 노인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번에는 이 지역을 제외한 4~6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노인 아파트 거주자나 개별 거주자들중 무주택 노인들이 대상이었으며, 오전 8시반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암환우회 회원들을 비롯한 600여 가구에 각각 쌀10kg 1포대와 김치 1박스를 나눠줬는데, 이 자리에는 나눔봉사회 회원 뿐만 아니라 SF총영사관 박준용 총영사와 자녀 세현양,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방호열 수석 부회장과 임원, 그 밖에 KOTRA 박형돈 차장, 김지환 학생,  등이 봉사자로 참석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뜻깊은 봉사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현재 한인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서 돕기 운동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려운 분들 돕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지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방호열 수석 부회장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위해 안상석 전 SV 한인회장이 펀드 마련에 앞장선 가운데, KACF-SF, 한국마켓, 늘만나 김치, EM CAL 건축, 금호타이어, Bank of Hope, 미주 한인 총연 이응찬 부회장, 강인자씨, 이범운씨, 몬트레이 낙원갈비 김미정 대표, SF 거주 김승철씨 등이 행사에 힘을 보태 주었다, 

윤범사 회장은 “나눔 봉사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노숙자, Shelter 등에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주정부로부터 우수 봉사단체로 추천받아 아마존,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IT 대기업의 지원대상 봉사단체 리스트에도 올라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회사 골드만 삭스와 연결되어 지원대상 봉사단체 등록과 함께 지원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곧이어 3차 사업으로 서류 미비자등 정부혜택도 받지 못하는 등 정말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돕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강인자씨, 김경은 융자, 모기지 월드 김지숙 대표, 에이스 루핑 등 많은 분들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전했다. 

윤 회장은 “교민돕기에 동참하실 분들은 전화  408-489-9581 또는 svnanum@gmail.com 으로 ,  도움이 필요한 분은 help.svnanum@g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교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을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봉사에 힘을 보태주실분은 Pay to Order “NCJC”(Northern California JABI Charity) /3798 Hancock Dr, Santa Clara, CA 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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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나눔봉사회 2차 생필품 지급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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