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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자! 본국 물자 운송 마쳐

MorningNews 0 463 03.25 08:32

북가주 한인들께 마스크, 장갑, 물품 등 무료 지급 계획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고국을 돕기 위해 북가주 한인들과 저희 재단은 한인회를 중심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고국을 외면하지 않고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마스크와 장갑 등의 물품은 물론 성금모금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주 동안 진행된 모금은 북가주 한인들의 적극적 참여로 마스크 2000개, 장갑 72만 개, 거글 45개, 의료용 전신보호복 400개 등 3만4,860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과 물품을 보내주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성금으로 참여해 주시어 무려 3만3,950달러(3월 22일 현재)가 답지했다고 설명했다.

모아진 물품은 지난 3월 20일 한국으로 보내졌으며(운송비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부담), 기금은 곧 한국의 적십자에 보내질 예정이 다라고 설명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김한일 대표는 그동안 더 어려웠던 고국을 돕기 위해 물품과 기금모금을 진행했지만 그 사이 한국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여겨졌던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이 곳 북가주에도 발생해, 캘리포니아 주는 자가격리가 시작됐고, 베이 지역에도 매일 수십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가족과 주변을 둘러봐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진덕 정경식 재단은 북가주 한인들을 위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와 장갑을 무료로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히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각 지역 한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마스크 약 10,000개, 장갑 약 30만 개를 나눠드릴 계획이 다라고 설명했다.

보급은 각 지역 한인회와 노인회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시기는 마스크와 장갑 등 물품이 마련되는 대로 각 지역에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각 지역 한인회 및 노인회 회장님 또는 임원분 들께서는 필요여부를 재단으로 알려주면 마스크와 장갑 등 구호물품 배포 일정을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덕정경긱재단 김한일대표와 김순란 이사장은 “한인은 물론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힘들지 만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북가주 한인분들 께서는 이번 구호물품 보급을 시작으로 한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서로 돕고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 나가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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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아시아나 항공으로 한국으로 운송될 물품을 실고있다.(왼쪽부터,이원강 영사,정광용 부총영사,

김순란 이사장,김한일 대표,김순옥 재단이사,신민호, 백석진 전SV 전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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