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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언론브리핑

MorningNews 0 20 03.18 07:24

코로나19 관련 가이드라인 제시, 준수 당부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5(일) 오후 주정부 보건당국과 함께 코로나 19 관련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15일(일) 기준 캘리포니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335명으로, 어제보다 14% 증가한 수치이며, 주내에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주에서는 현재까지 8,316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주 정부의 19개의 랩에서 2,665건의 검사를 진행했고, 병원, 상업 랩에서도 검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의 퀘스트 상업 랩에서 하루 1,200건의 검사를 하고 있고, 추가 2개의 상업 랩이 검사를 시작하게 되면 하루 5,500건의 검사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1-2주 내에는 하루 8,000건 이상의 검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산타클라라와 산 마테오 카운티에서 파일럿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여 모바일 진단 및 예약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증상에 대해 설문지를 작성한 답변들이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이 발견되면 실제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시간과 장소가 예약되는 것으로, 48시간 내에 사용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이 확대 되어, 국가 전체에서 활용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부언 설명했다.

또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주 정부는 우선순위를 두어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며, 앞으로 아래 3가지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첫번째는 만성질환자 와 65세 이상의 530여만명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로 모두 집에서 머물고 바깥 출입을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바, 나이트 클럽, 와이너리 등은 필수적인 기능이 아니므로 폐쇄를 촉구(urge)하고 식당의 경우 요리를 집에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음식을 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폐쇄가 필요하다고 보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서 좌석 규모를 반으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

▲세번째는 주 내에 10,8000명의 노숙자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에 취약한 집단으로, 이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 주 정부는 노숙자 피난처로 바꾸기 위한 모델, 호텔들을 구매 중에 있으며 양로원, 병원 등에 대한 방문은 오직 환자의 임종 단계시 방문만을 허용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며 이지침을 준수해 주기 바란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현재 51%의 학교 구역들이 폐쇄를 결정하였으며, 16(월)부터 80~85%의 캘리포니아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게 될 것으로 파악되며 학교를 계속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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