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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는 모국을 도웁시다

MorningNews 0 36 03.11 08:29

북가주 한인단체 동참, 20일 마감 총영사관 운송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위해 북가주 한인들이 나섰다.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는 지난 5일(목) 팔로알토 수담 식당에서 한국에 긴급구호 물품보내기 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상항에 처해있는 조국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져 긴급구호물품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SF, SV, EB,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북가주지역 각 5개 한인회와 코윈, SF, 산타클라라 노인회등 한인단체장이 참석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한일 대표는 확진자와 사투를 벌이고있는 의료진의 수고와 마스크대란을 겪고있는 모국을 보면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인 수출용 마스크(EN14683 타입2. N95. FPP2(EN 149).방호복,수술용 모자,안면보호구- 보호안경,장갑,체온계등을 대량구매할 수 있는 한인 의료관계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F 한인회 곽정현 회장은 20일까지 물품을 운송하려면 기간이 매우 촉박한 관계로 한인 단체들의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각지별로 한인병원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SV 한인회 안상석 회장, 박승남 SV차가회장 당선자, 이진희 EB한인회부회장, 최성우 SF평통회장, 박성희 SF코윈회장, 김지숙 KARL 회장, 이경희 SF노인회장, 이문자 산타클라라 노인회장, 실비아 리 외대 G-CEO총원회장, 김호빈 신민호 전 SV한인회장 등 20여명의 단체장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입을 모으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기부 물품은 5개 한인회, 각노인회 등에서 모아 전달 하거나 SF총영사관 직접 전달해도 된다. 

정광용 SF부총영사는 한인 동포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전개되는 긴급구호물품보내기 캠페인을 지원하겠다면서 오는3월 20일까지SF총영사관에 전달된 물품은 공관에서 국제운송비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자들은 필요한 서류(기부 신청서 및 물품목록, 운송서류(항공운송시 공수 증(AWB)/선박운송시 B/L.), 원산지 증명서, 견적 송장 등)를 작성해야 하며 20일 이후에 지원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개인이 운송비를 부담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석진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코로나19 모금성금으로 2,000달러를 지원하고 미국에 살고 있지만 모국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성금모금은 코윈에서 담당하기로했다. 

현재까지 기부명단은 ▲김진덕정경식 재단3만5천900불상당 ▪Masks 1,000 ▪Gloves (Small: 800 boxes(1box=300gloves) ▪Med: 800 boxes(1 box=300 gloves)  ▪Large  800 boxes(1 box=300 gloves) ▲Total: 2,400 boxes

▲Total: 720,000 gloves •Protection goggles: 200 •Surgical caps Red: 800

•Surgical  caps Blue:750

▲$2,000 실리콘밸리 전 8대 한인회 백석진 회장 

▲$1,000 샌프란시스코 노인회 이경희 회장

▲$300 Silicon Valley 노인회 이문자 회장

▲$100 몬트레이 한글학교 조덕현 교장선생님

▲문의: 김진덕정경식재단 김순란 이사장(408) 483-6707/KOWIN 박성희 회장 (408) 318-4932/

SF한인회 곽정연 회장 (650)544-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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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가 5일 한인단체들과 모임에서 한국에 긴급구호물품보내기 캠페인을 시작

하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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