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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차민영 회장 코로나19 사태 1만달러 성금

MorningNews 0 37 03.11 08:27

LA총영사관 통해 한국에 전달 예정 


한인 전문의들의 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 회장 차민영)이 지난 3일(화) 신종 코로나코로나19 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모금한 성금 1만달러를 LA미주한국일보사와 미주중앙일보사에 각각 5,000달러를 전달했다.

성금은 LA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민영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적 피해가 날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인의사들도 직접 뛰어들어가 돕고 쉽지만 그럴 수 없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성금을 모았다”고 말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기를 종식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내과 전문의이기도 한 차민영 회장은 한인사회의 공중보건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않았다. 

그는 “현재 감기와 독감으로 병원을 찾는 한인이 많다며, 감기와 독감은 코로나19와 초기 증상은 거의 비슷하다고 전하고, 약간의 감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일단 집에서 컨디션을 체크하며 쉬는 게 가장 좋으며, 만약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고 독감으로 의심이 된다는 의사 소견이 있다면, 타미플루와 조플루자의 복용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독감은 부작용 없는 치료약이 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코로나19는 아직 뚜렷한 치료약이 없어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민영 박사는 “만약 자신이 기침을 한다면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손수건을 갖고 다니며 타인에게 비말(침방울)이 튀지 않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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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칼그룹(SMG) 차민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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