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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인회 이사회 정관개정 공청회 개최

MorningNews 0 31 03.04 09:22

“정관은 2중언어(한글 및 영어)로 표기 개정”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우동옥)가 추진하는 20대 SV한인회 정관 개정 공청회가 지난 28일(금)오후 7시 30분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 대 연회실에서 남중대, 김호빈 전 SV한인회장, 박승남 20대 SV한인회장 당선자, 이근안 전 재향군인회 회장 및 한인동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동옥 이사장은 “SV한인회가 조직적이고 혁신적인 모범적인 비영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몇몇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는, 현 정관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순간에 이룰 수는 없지만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SV한인회 정관개정안을 발의하여 각계각층의 단체장 및 동포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사회에서 한인회 정관을 개정하려 한다”고  개정 목적을 밝혔다.  

이번 정관개정안은 ▲정관은 이중언어로 표기(차세대를 위해). 

▲제1장 4조 “SV한인회 관할구역 재정립” 

▲제7장 이사회 “특정 단체에 치우치지 않는 한인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분들로 구성된 이사회”. 

▲제10장 53조 탄핵양형 “본 정관 제52조 1항 4,5,6, 호에 명시된 자” 

▲제13장 인수인계 ”한인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감안, 인수인계의 목록, 기간, 협조내용 명시”. 

▲제14장 재정 및 감사 “한인회 재정의 투명성 및 재정의 안전장치 도입(한인회 웹사이트에 공시), $2000 이상의 지출은 집행부와 이사회의 연서”. 

▲“Bond”조건 추가 한인동포들의 신뢰 확립”. 

▲자산의 매각 및 소유권 이전의 안전장치. 

▲현 정관에서 상충되거나 문제가 있는 조항 정리 및 누락된 조항 추가. ▲개정되는 정관은 관련법안이 바뀌면 부분적인 수정을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도록 개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참석자는 실리콘밸리 한인회의 관할 지역이 이스트베이 한인회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의 관할지역과 겹친다고 이의를 제기해, 이에 대해 우동옥 이사장은 한인회는 정부의 행정기관과 법정에 있는 법정기관도 아니기 때문에 관할지역이 아니고 활동지역이며, 활동 지역은 한인들이 생활에 관련된 것을 편하게 접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관할은 행정 및 정부 기관을 뜻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정관개정 공청회를 통해 참석한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안해서 정관을 수정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2차 공청회는 추후 정관작업이 마무리되면 언론에 공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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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SV한인회 이사회가 산장식당 대 연회실에서 정관개정 공청회를 열고있다.(우동옥 이사장이 정관

개정에 관한 설명을 참석자들에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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