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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방법 접근 전화,이메일 사기 방지 세미나 개최

MorningNews 0 24 02.04 08:08

SJ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주최, ATM머신 사용 경계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전화, 이메일(Scam)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이들은 더욱 교묘하고 수준 높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다. 

이에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홍완철)에서는 지난 30일(목) 오후 7시 산타클라라카운티 세리프국 Sung Park(박성혁)수사관을 초청 사기방지 세미나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홍삼열)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포 60여명이 참석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 박 수사관은 날로 심해지는 전화, 이메일 사기에는 자신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분야별로 조심해야 할 부분을 소개했다. 

카톡을 통해서도 해킹이 이루어지며, 회사에는 CEO나 CFO 등 상사의 이메일 해킹하여 부하직원한테 그럴듯하게 보내는 이메일 사기가 있는가 하면, 이혼, 헤여진 연인, 사별을 한 분들에게 해외에 있는 것처럼 위장 해서 사기행각을 저지르는 Romance Scams 이라는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컴퓨터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으로 유도,업그레이드요청등 다양한 방법으로 콤퓨터에 접근토록하여 정보를 빼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기프트 카드를 요구하면 사기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는 IRS직원사칭 전화, 가족 누군가 납치 되었다는 협박성 전화와 체포되었으니 보석금 요구, 네 컴퓨터에 아동포로노사진, 법을 위반한 내용들이 있다는 비리협박등은 모두 사기로 보면 된다고 설명하고 IRS는 절대 전화로 문의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핸드폰에 많은 정보를 저장하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며, 개스 스테이션에서 데이빗 카드나 ATM 머신을 사용하지 말 것 등을 권유했다. 

또 전화 이메일 사기를 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가? 의 질문에는 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본인이 최대한 조심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에서는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 성 박 수사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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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SJ라이온스클럽 주최한 전화,이메일사기방지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산타클라라카운티 세리프국 

성 박 수사관의 메시지를 경청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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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 성 박(왼쪽) 수사관에 홍완철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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