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노인봉사회 제 44차 정기총회 개최
“정관 새 개정안 찬,반 무기명 투표로 통과”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문자)가 지난 30일(목) 오전 11시 봉사회관에서 총 회원 125명중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문자 회장은 2019년도 사업 실적 경과 보고서 및 이근안 감사의 2019년도 결산 보고서 공개 와 함께 2020년 사업계획 안 및 예산안 을 통과 시켰다.
이날 정관 새 개정안은 ▲제 4장 임원, 12조(직책 및 정수)임원진, 13조(임원의 자격), “14조(회장 선출), 1.본회의 회장이 되고자 하는 정회원은 상임이사가 규정하는 회장 선출관리 규정에 의거 본회의 이사 3인의 추천서(규정 양식에 의거)와 입후보자의 구비서류를 작성 등록한다.
2.회장 입후보자는 상임 이사회에서 입후보 자격을 심의하여 적격자임이 확인되면 이사회에서 투표로 선출된다”. “15조(회장 및 임원 임기)본회 회장의 임기는 3년 단임으로 연임할 수 없다. 단 부회장과 감사는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연임할 수 있다”. 16조(회장 및 임원의 직무), 17조(임원의 책임).
▲제 5장 이사회 18조(이사의 자격과 구성), 19조(이사회의 기능), 20조(이사회 소집), 21조(회의 의결 정족수), 22조(회의록 작성 및 보고).
▲제 6장 상임 이사회, 23조(목적), 24조(구성) 25조(임무 및 권한)등의 개정안을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 65명이 찬,반 무기명 투표로 찬성 36표, 반대 15표, 무효 2표, 기권 12명으로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