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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육아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

MorningNews 0 24 02.04 08:01

“꿈의 날개를 활짝 펼처라” 황정식씨 금상 수상 


“요람을 움직이는 손이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페스타라치의 명언을 모토로 시작된 육아수기 공모전이 올해 20회를 맞았다. 

실리콘밸리 롸이더스클럽(문학박사 회장 박은주)주최로 열린 제20 회 육아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 24일(금) 산타클라라시 에 위치한 마리아니아 인 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롸이더스클럽 구은희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박은주 회장은 시간의 가난이라고 하는 현지인들의 주소! 요람을 움직이는 손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는 명언처럼 육아수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이웃들이 함께한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교육이 일치된 인성교육으로 열매를 맺어 장성하여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한 몫을 담당하는 일꾼들을 배출했다. 

또 나라사랑, 한글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뿌리내리기 위해 20년동안 힘써왔다며 참여해주시고 SV롸이더스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박준용 SF총영사는 육아수기 공모전을 통해 지난 20년간 한결 같이 대한민국과 한국어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북가주지역 부모님들의 육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녀의 성장에 대한 스토리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조성도 본 클럽 자문위원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내려 주신 큰 축복 중 하나가 종족번식이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는 흴리아 의 사랑으로 부모의 가슴을 만들었다며 요람을 벗어나고 부모의 무릎을 떠나 성장하며 가정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고 글로 표현한 것은 부모님들의 한 개인의 역사라 기 보다는 훗날 인류의 공존하는 삶의 한 장을 장식하는 일이기에 소중함이 더하다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라”를 쓴 황정식씨가 금상에 영광을 안았으며 이슬씨의 ”한 끗 차이”가 은상, 장서윤씨의 “나는 엄마다”가 동상을 각각 차지해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황정식 금상 수상자는 육아수기 공모전에 남자가 금상을 차지해 어리둥절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 육아수기 라기보다는 어느 사이 훌쩍 성인이 되어 있는 아들과 딸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적은 글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어서 역대 롸이더스클럽의 회장을 역임한 홍순영, 오영의, 마재종 회장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선물이 증정됐다. 

또 지난 20년동안 시상식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임승쾌 크리스천 타임스 대표, 정해전 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회장에게 근속상이 수여됐다. 

2부 순서에는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사회로 이성재 문학박사의 건배 제창을 시작으로 임미순, 노선의 축가 ,퀴즈,등을 통해 한국 설날의 정취를 만끽하고 “고향의 봄”을 다 함께 합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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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수기 공모전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은주 회장, 최화자 이사,  장서윤 

동상, 이슬 은상, 황정식 금상수상자, 구은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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