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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위크 국경일 음악회

MorningNews 0 14 10.09 08:24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처음 건국한 것을 기념하며 코리아위크 국경일 음악회가 지난 5일 SF헙스트 극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김응수 바이올리니스트와 채문영 피아니스트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왁스만의 ‘카르멘 환타지’로 최상의 앙상블을 이뤘고,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중의 ‘히어로’를 부른 양준모 뮤지컬 배우가 출연 조국을 향한 그리움, 장부의 큰 뜻을 전하며 ‘두려운 앞날 용기내어 걸어가라’며 우리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양준모는 크리스틴 최 퍼시픽 유스콰이어와 오페라 팬텀 듀엣곡 노영심의 ‘시소타기 등을 열창했다. 경기풍류(경기민속음악) ‘삼도 설장구’ 시나위(무악 합주)를 연주한 서울대 국악과 앙상블은 천년의 향기를 간직한 친근한 국악의 세계를 물들게 했고, 전통가락과 노래가 어우러진 강대승 사물놀이 ‘두래패’의 강령탈춤(중요무형문화재 34호)은 해학과 풍자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나게 했다.  이날 옹경일 댄스컴퍼니(단장 옹경일)는 불꽃처럼 살다간 명성왕후의 비극적인 삶을 표현한 창작무용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삼고무, 장구, 일본의 타이코 등의 악기와 한국전통춤, K-Pop가 어우러진 ‘New rhythm Road’로 새로운 리듬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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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승 사물놀이 두래패가 강령 탈춤을 신명나게 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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