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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자매도시 연합회 기금 만찬 성황

MorningNews 0 27 10.02 07:03

제15회 옥션 행사, 500여명 참석 3만달러 모금 


대한민국 충북 진천군의 자매도시인 발레호(Vallejo)시에서 지난 9월 28일 연례 행사인 제15회 인터내셔널 만찬 및 옥션행사가 큰 관심속에 열렸다. 

발레호 시 자매도시 연합회(회장 : 엘리사 스튜어트)가 매년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댄 폴리 컬쳐럴 센터에서 각계 인사들과 주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이사들과 주민들의 기부로 받은 소장품들을 경매를 통해 30,000 달러 가까운 금액을 모으며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했다. 

발레호시는 노르웨이 트로드하인, 일본의 아카시, 이태리의 라스페지아, 필리핀의 바기요, 탄자니아의 바가모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던 가운데, 대한민국과는 진천군과 지난 2002년 4월 결연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밥 삼파얀 발레호시장과 마이클 탐슨 연방하원의원 및 일본과 필리핀 등 자매도시 국가들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측 인사로는 박준용 SF총영사, 이경희 한미노인회장, 토마스 김 미주한인회 부회장 겸 진천군 명예대사, 홍성호 노스베이 한인회장, 박정희 샌프란시스코 시 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윌리엄 김 진천군자매도시위원장 및 2020년 차기회장으로 내정된 현 발레호자매도시연합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 와 한국측 참여를 실질적으로 준비 및 담당하며 지역사회내 한인 역할 및 위상 정립에 숨은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행사 만찬은 자매도시 각국의 전통음식이 제공된 가운데, 한국음식으로는 고추장불고기, 만두, 잡채, 김치 등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발길이 몰리며 제일 먼저 음식이 동나 최근 높아진 한식의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진천군은 스포츠 교류, 공무원 파견, 다문화축제 참가 등, 발레호시와 다양한 교류활동뿐만 아니라, 명예대사 위촉 등 베이지역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축제에 초청하는 등 한인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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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이사진과 해양대학교 자원봉사 생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앞줄 가운데 윌리암 김 

2020년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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