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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orningNews 0 31 09.25 08:04

독립지사 명언 학생 서예 전시회 개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지사 명언 학생 서예 전시회’를 지난 9월 19일부터 25일(수)까지 7일간 개최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3500 Clay st., SF) 1층 리셉션홀에서 진행된 전시회는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실리콘밸리 한글학교가 공동 주최로 개최했고, 50명이 참가했다. 당시 조현종 서예가의 강의와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단체 및 개인 작품을 완성했고, 이중 작품 39점이 전시되었다.   

총사관은 "이번 ‘독립지사 명언 학생 서예 전시 회’는 차세대 청소년들이 독립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비록 부족하나마 정성을 다해 만든 소중한 작품들을 동포 여러분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이 였다며 많은 분들이 성원과 참여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조들을 정신을 기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지난 3월 1일, 3.1절 기념식과 함께 ‘그로부터 100년’이란 이름으로 한국 근현대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SF협의회와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통일 예술제를 열었으며, 3월 2일에는 한인 500여명과 함께 중가주 유적지(리들리시, 다뉴바시)를 방문해 당시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투사들의 넋을 기렸다. 또한 3월 16일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 추모식을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했다. 3월 23일에는 장인화ㆍ전명운 의사 의거 기념식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공동 주최했고, 이후 지역 한인 학생들과 함께 독립 유적지 투어를 했다.

4월 11일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다. 5월 3일에는 민주평통 SF협의회와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학술좌담회’를, 5월 22일에는 배우 이순재 씨와 ‘민족시 낭송회’를 열었다. 이밖에도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독립유적지 탐방 사진 및 에세이 공모전, 3.1운동 기념 글짓기 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조국의 광복을 위해 불꽃처럼 살다간 선열들의 애국심을 되새기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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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실리콘밸리 한글학교 공동 주최로 열린 ‘독립지사 명언 학생 서예' 행사에 
참여한 한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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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지사 명언 학생 서예전시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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