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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MorningNews 0 30 08.07 08:26

“알라스카 분회 창설 승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산하의 알라스카 분회가 승인 받아 창설 되었다.

지난달 7월20일 알라스카지역의 재향군인을 비롯한 지역 한인동포 등 약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회 창설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서울에서 참석차 방문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예비역 육군 대장)회장을 비롯해, 이근안 미북서부지회장, 남중대 미북서부지회 수석부회장, 댄 설리번 알래스카 공화당 상원의원과 앵커리지역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분회 창설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나라를 위해 싸웠던 만큼, 더욱더 반공과 안보정신을 투철하게 가져야 하며, 한미동맹 공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설리번 상원의원은 “미군으로 한국에서 근무했던 군시절을 회고 하면서, 단결과 화합으로 알라스카 분회가 한인사회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근안 미북서부지회장은 송종하 신임 분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미북서부지회는 22개 해외 지회 중 표창을 받은 가장 모범적인 우수 지회”라며, 알라스카 분회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했다. 

송종하 알라스카 분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지만, 앞으로 국가적인 일에 적극 협력해 나가면서, 한미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한인동포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일들을 추진, 실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분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는 새크라멘토 분회에 이어, 알라스카 분회를 승인 해외지회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재향군인회로 평가받게 되었다.한편,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6.25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영령들의 넋을 빌며, 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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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미북서부 지회장(오른쪽)이 송종하 신임 분회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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