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위치한 아시안 병원 (Asian Health Services/ 416 8th St.| Oakland, CA 94607)에서 한인 지역사회 건강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윤혜원씨는 지난 2017년 부터 KACF-SF에서 2년짜리 그랜트를 받아서 Health and Well-beings for Koreans (웰빙을 위한 소통)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프로젝트를 한인사회에 더욱 알리고 싶다고 본보에 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및 오명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며 정신건강 관련 짧은 비디오 제작 및 3개의 워크샵 시리즈를 베이 지역 한인 분들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다.
문의:Hye Won Yoon | Community Health Specialist
(510) 986-6870 ext.6778 | www.asianhealthservic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