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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知的호기심과 博學多識’의 지성인’

MorningNews 0 46 07.02 08:36

책(冊)과 만남, 사람(人)과 만남, 소석. 정지원       


‘왕성한 知的호기심과 博學多識’의 지성인’ 

大記者홍박 洪鐘仁 선생 추모문집)  

언론계의 巨木 홍종인 선생을 추모하는 글 1백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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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記者홍박』 洪鐘仁 선생 추모문집은 LG상남언론재단이 출판비용 전액을 지원했고, 묘비건립 비용은 조선일보사가, 사업후원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 협회가 맡아 처리했다.  

이 책에는 언론계의 거목 홍종인 선생을 추모하는 글 1백여편이 실려있다. 

‘홍종인 선생은 90 평생을 오로지 청빙한 언론인의 외길을 걸어오시면서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권위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셨다. 

선생은 왕성한 知的호기심을 가지셨던 박학다식의 지성인이면서 이 땅의 언론인으로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게 여기신 분이였다. 

또한 자유언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녔던 대기자였다’ (발간사 중에서). ]  


홍종인 선생 추모문집은 ‘홍박’ 전 생애의  역사기록으로 평가될 사진 25점이 화보로 장식, 총 518페이지다. 

고희문집에 구상 시인의  송시 홍종인 선생은 퍽이나 인상적이었다. 

‘훤칠하고 淸秀한 외모 博覽强氣의 식견과 理路整然한 필봉. 

타고난 진솔과 뜨거운 인간애와 드맑은 심미안의 인품. 

푸르른 자유혼의 大記者 ‘에로스’적 그 삶과 이제, 백금처럼 빛나는 老境’ (홍종인 大記者는 1903년 11월 27일 평양출생. 1998년 6월10일 서거). 추모문집은 11개 항목이었다. 

1.거인의 풍모 편에 최석채(전 조선일보 주필 ★편협 회장) ‘홍박 2제’를 비롯 열두분의 글이, 2.자유언론의 수문장 편에는 윤임술(전 부산일보 사장) ‘신문이 왜 이꼴이야’ 등 열한명의 글이, 3.취재현장의 대기자 편에는 이헤복(전 대한 언론인회 회장) 의 ‘그 옷 매무새가 뭐야’ 등 열두분이’ 

4.철학, 예술, 문화재 사랑 편에는 김천수( 신문방송편협 사무국장) ‘저런 무식한 사회 부장이여’ 등 열분이. 

5.산악인. 스포츠맨 편에 정영식 (전 포항제철 회장) ‘학구적인 알피니즘 지도 통솔’ 등 열분이. ‘학구적인 알피니즘 지도 통솔 등 열분이. 6.휴머니스트 눈물 편에는 방우영(전 조선일보 회장) ‘박물관에 전시할 유품들  11명이. 7.국제신사의  몇 편에. 고병익(전 서울대 총장) ‘멋내는 선비요  청년같은  큰  기자’ 등 열한명이.  8.뜨거운 가슴, 섬세한 인정 편에 . 양흥모(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 등산의 철학 ‘ 등  열한명이, 9.영원한 현역기자 편에 조덕송(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자는 변하는 세상 앞질러가야’ 등 열한명이, 

10.추도사★홍종인 론편에 조사는 성병욱(전 신문방송편협회장) ‘평생 한글 사랑한 올곧은 언론인’ 오소백(전 서울언론인클럽회장) ‘현대 한국의 유아독존의 글이. 

11.정진석(한국외국어대 교수) ‘홍종인론:언론 ‘외길 90년 평생의 발자취’가 실려있다. 

한국언론史를 조명하면서 문헌으로서 귀중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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