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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 한인 미디어 간담회

MorningNews 0 78 06.19 03:07

“2020년 인구 센서스 참여는 정치력 신장의 핵심”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thnic Media Service)대표인 샌디 클로즈(Sandy Close)가 지난 14일(금) 정오 사라토가 소재 수로 일식당 별실에서 한인 미디어 관계자 및 기자들을 초청해 미국의 소수민족의 권익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 내년에 실시되는 인구 센서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클로즈 대표는 미국 정부가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이나 지원은 대부분 그 인종이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에 의거하여 배분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센서스에 참여하지 않으면 인구 통계자료에 한인의 분포가 실제보다 적게 나와 한인 커뮤니티가 정부의 지원을 적게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10년 인구 센서스 실시 때 한인들의 참여도가 매우 낮았다며, 이번 센서스 에는 한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한인 미디어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로즈 대표는 당분간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센서스의 적극 참여는 물론 각종 정치무대에 한인들의 진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미 다수의 아시안계 정치인들이 시장 또는 시의원에 당선되고 있지만 한인들의 정치 참여는 이민 역사에 비해 상당히 미약한 편이다.  

샌디 클로즈가 2017년 설립한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thnic Media Service)는 소수민족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치 참여를 도와주며, 한인 미디어와 미국 미디어 사이를 연결해 상호 이해를 돕고 주류정치계에 한인커뮤니티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클로즈 대표는 새크라멘토에서 개최되는 각종 정치 행사에 한인 미디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의 한인 엘렌 홍 부국장도 참석해 한인 미디어 관계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클로즈 대표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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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샌디 클로즈 대표와 한인 미디어 관계자들과 기자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김동열 주간현대 대표, 엘렌 홍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부국장, 샌디 클로즈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대표, 남중대 주간현대 고문, 김대부 SFK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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