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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인회장선거 역대 최다 투표율 기록

MorningNews 0 59 04.05 07:01

제 19대 SV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해단식 

제19대 SV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는 지난 30일(금) 오후 5시 30분 SV한인회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선관위는 해단식에서 두 후보가 공탁금으로 낸 2만 6,000달러와 후원금 65ㅇ달러 등 총2만 6,650달러 중 장소대여, 선거용품, 기표소, 인건비, 광고료, 경품(한국왕복항권권 3장)등에 지출된 2만3,868.92달러를 사용하고 잔액 2,781.08달러와 지출 내역이 상세히 기록된 서류와 함께 안상석 당선자에게 전달했다.  

이어 선관위가 SV한인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경품추첨으로 걸었던 항공권 당첨자에 대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추첨으로 당첨된 항공권 중 본인이 확인된 정영화(80) 박흥준(54)씨 등 2명에게 각각 전달하고, 아직 나타나지 않은 1명의 당첨자는 일주일 동안 기다린 후 항권권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예비 당첨자에게 행운이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승남 후보측이 안상석 당선자의 런닝 메이트로 나온 H부회장의 거주지가 선거구인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아닌 타지역이라는 이의 제기에 대해 “부회장 후보가 산타클라라 카운티 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지만 선관위 규정이 정하고 있는 3일 이내에 이의제기가 이뤄지지않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문제에 대해 두 후보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 후보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있다.  

박 후보측근들에 따르면 박 후보가 이 문제를 공론화 할지 대승적 차원에서 덮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선관위 해단식 후 EM엔터프라이즈 윤범사 대표가 3,000달러, 마운트밸리 아카데미 케이 김 대표가 5,000달러를 새로 출범하는 제19대 SV한인회 안상석 당선자에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 22일 실시된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는 투표자 1,706명의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기호 2번 안상석 후보가 8표의 무효표를 뺀1,698표중 874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SV선관위측은 제18대 한인회장 임기는 3월5일로 만료가 되었으며 19대 한인회장은 당선증을 교부 받은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 3월23일 자정 까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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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SV한인회관에서 제 19대 SV한인회장단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단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이혜숙 간사, 최경수 위원장, 정성수 부위원장, 

최한식 위원) 김지혜 위원은 출장으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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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SV한인회관에서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당선자인 안상석 당선자와 

부회장 후보 및 이사 후보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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