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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세 美연방하원의원이 되기까지

MorningNews 0 10 06.12 04:10

책(冊)과 만남, 사람(人)과 만남, 소석. 정지원     


한국인 1세 美연방하원의원이 되기까지    

나는 保守다. 김창준 스토리  

1999년 3選연임. 미래한미재단 등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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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保守다』 한국인 1세 美연방 하원의원 김창준 스토리(도서출판 성문 308페이지)는 1994년 5월에 간행됐다.  그당시 동포사회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널리 읽혀졌던 책이다. 

한국인으로 미국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김창준(미국이름 제이 킴)단 한사람 이였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 2세도 아니요, 어렸을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온 한인 1.5세도 아니다. 

1961년 1월 미국에 와  접시 닦기를 하면서 立志를 세운 전형적인 한인 고학생이었다. 그가 1992년 美연방하원의원에 당선. 미국에서 정치활동을 하기까지--- 『김창준 스토리』는 한인 ‘미국이민사’의 기록될 성공 스토리다.  ]  


한국인 이민 1세 미국 연방하원의원 김창준. 백인 중산층 중심의 이민 인구의 캘리포니아주 41지구 『다이아몬드 바』 출신 ‘콩그레스 맨 킴’이 됐다.  

이 책은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고 있던 가난한 후진국의 청년이 세계 정치1번지의 한 주역으로 당당히 서기까지의 과정을 과장없이 솔직히 그려냈다고 소개했다. 

그가 선진정치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미국의 지방정치와 연방의회 실상, 그리고 그 주변을 이루고 있는 사회구조의 소개. 70년대 대량이민 이후 생업의 기반마련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오다 이제야 비로소 주류사회 진입을 진지하게 모색하기 시작한 미주 한인교포사회에서 ‘제이 킴’의 존재자체가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있다. 김창준 콩그레스 맨은 책머리에서 “이민 1세인 나도 해냈는데 그대 젊은 2세들이야 무엇인들 못하겠느냐”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미국땅에서 갈등하며 살아가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시행착오는 물론 때로는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이야기들까지도 숨김없이 적었다고 고백했다. 

차례를 보면 1. 젊은이들이여保守를 배우자. 2 .미스터 킴 의회를 가다. 4. 춤 선생 김 이병. 6. 영어를 못하는 학생회장. 8. 나의 정치 노다지 ‘다이아몬드 바’ 10. 4.29폭동. 11 .선거는 머리싸움. 13. LA타임스. 15. 밥그릇이 지배하는 미국의회. 16. 1백10명의 갱단. 17. 재선 고지 돌파 중. 18. 에필로그 투표없이 권리 없다. 등 항목이 있다. 부연하면---.연방하원의원 콩그레스 맨 ‘제이 킴’은 1999년까지 3(선)을 연임했다. 

그후 2007년 워싱턴 한미포럼 설립. 이어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설립. 등 한미정치 선진화에 앞장 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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