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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대 신사임당 황부자씨 대관식

MorningNews 0 130 05.22 08:49

“인내•희생•사랑으로 신사임당 가르침 이어 지길”  


신사임당 재단(회장 박희례)과 새싹문학회(회장 박은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대 신사임당 대관식이 지난 18일 오후 3시 산타클라라 소재 주님의 한빛교회(담임목사 신태균)에서 우창숙 SF교육원장, SV롸이더스그룹 최화자 교수, 조성도 고문, 황희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장, 안상석 SV한인회장 등 축하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희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사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2대 신사임당에 만장일치로 현모양처의 덕목을 갖춘 황부자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우창숙 SF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이 미주류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같은 “한국고유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는데 SF교육원은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희연 재미한국학교 협의회장, 안상석 SV한인회장, 조성도, 최화자 고문등이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제2대 신사임당으로 선정된 황부자씨는 대관식에서 “신사임당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인내, 희생, 사랑으로 가족을 보살피는 수많은 어머니 한사람 한사람이 이시대의 신사임당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는 박소연양의 가야금 “축연무” 연주와 북가주지역 중견무용가 최수경씨의 화려하고 우아한 “궁중무” 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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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제2대 신사임당으로 선정된 황부자씨가 대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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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대관식 후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황부자 제2대 신사임당, 
네번째 박은주 이사장, 다섯번째 우창숙 SF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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