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들의 눈과 발이 되어준 기자들을 격려하며 감사”
박준용 SF총영사가 지난 26일(금) 오후6시 총영사 관저에서 북가주지역에서 불철주야로 뛰고 있는 각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하여, 격려하며 저녁 만찬을 함께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북가주 동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요 사건사고 및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의 행사 소식을 신속하고 빠르게 방송과 지면, 인터넷을 통해 보도함으로써 동포들의 눈과 발이 되어준 기자들을 격려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오상훈 영사, 최진영 영사도 함께 배석했다.
▲지난 26일 박준용 SF총영사가 북가주지역 각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하여 저녁만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가운데 박준용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