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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THE GRASS ROOF(草堂). 미국 문단 돌풍

MorningNews 0 32 05.01 07:41

책(冊)과 만남, 사람(人)과 만남, 소석. 정지원   


1931년. THE GRASS ROOF(草堂). 미국 문단 돌풍  

金旭東 교수 『강용흘 그의 삶과 문학』  

‘1960년대 김은국→학경차→기청 김→캐시 송 등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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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최초의 한국계 미국作家’ 또는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작가’로 일컫는 姜鏞 訖(강용흘•Younghill Ning). (1903년 6월 5일∼1972년 12월 2일). 일본 식민지 시대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이학과 문학을 공부한 뒤, 뉴욕 대학에서 동양학을 강의 하면서 영문으로 『草堂•The Grase Roof』(1931년)와 『東洋 사람 西洋에 가다•East Goes West』(1937년)와 같은 장편소설을 발표, 간행. 

미국문단에 돌풍을 일으켰다. 즉 한국인으로서 첫번째 미국작가로 등극했다. 

金旭東 교수는 『강용흘 그의 삶과 문학』(서울대학교 출판부 발행 399페이지)을 펴내 강용흘의 예술적 삶을 재구성했다. ]  


김욱동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는 문화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로 인정받아 『강용흥 그의삶과 문학을 펴냈다. 

즉 草堂작가 강용흘 評傳으로 거의 강용흘에 대한삶의 전모를 평론가적인 안목으로 作家論이며 作品論으로 예술적 삶을 재구성 했다. 하버드대학과 듀크대학서 교환교수를 역임한 김욱동 교수는 제1장. 유배자로서의 삶. 제2장 『초당』:젊은 소설가의 초상. 제3장 『동양사람 서양에 가다』:환멸을 찾아서. 제4장 『궁정의 살인』:파괴와 창조. 제5장 강용흘과 한국문학에서, 강용흘이 미국문학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한국문학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최초의 한국계 미국작가 강용흘에 대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그의 삶과 문학을 파혜쳐 짐으로써--- 이 분야의 이정표 역할을 다짐했다. 즉 강용흘은 한국계 미국작가라는 특수성과 함께 미국문학의 보편성을 느낄수 있었다. 

말하자면 그에게서는 버터냄새 뿐만이 아니라, 김치냄새가 물씬 풍겼다.  

유전학적으로 보더라도 순종교배는 열등한 후손을 낳는 반면, 잡종교배는 우수한 후손을 낳는다는 격언처럼--- 소수민족작가들을 다양하게 받아들이면, 그 문학이나 문화는 풍요로워진다는 생태주의 덕목을 상위시켰다.  

강용흘이 1931년 『초당』으로 미국문단에 씨를 뿌렸고, 1960년도에 김은국(Richara Kim)이 싻을 티었으며, 그 뒤로 테레사 학경 차, 기청 김, 캐시 송, 정미 김, 타이 박, 같은 작가들이 장편소설•시 등을 발표해 활짝 꽃을 피웠고, 1990년대에 들어와 한국계 미국문학은 전성기를 맞고있어 머지않아 미국문학에서 ‘한국계 문예부흥’을 기대해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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