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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MorningNews 0 3,914 2019.02.27 08:19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제 9차 정기총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회장 이근안)가 지난 21일(목) 제 9차 정기총회를 열고 양승균 감사의 전년도 감사보고와 함께 금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근안 회장은 1천만 재향군인회는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선다”는 향군의 투철한 애국 충정의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애국•명예•친목을 다져 나가는 향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신년사 대독과 박인식 육군 부회장의 ‘향군의 다짐 낭독’ 조병철 해군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 김흥기 고문의 만세삼창이 있었다.한편, 남중대 수석 부회장이 대한 민국 재향군인 회(회장 김진호 예비역 육군 대장)의 공로 휘장과 김청정 사무처장이 표창장을 각각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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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오른쪽)회장과 공로휘장을 수여받은(왼쪽)남중대 수석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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