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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 스마트 침대, 대한민국 국가 생산성 대상 수상

MorningNews 0 5,653 2018.12.05 09:06

Humanism, Health, Happiness  추구하는  기업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 쓰리에이치 스마트척추 과학침대(대표이사 정광형)회사가 생산성 강소기업 부문 에서 “2018년 대한민국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했다. 

창립 4년만에 300억매출 성장과 오는 2020년에 주식상장계획을  내다보며 급성장하는 기업이다.

쓰리에이치사 정광형 대표는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의 기쁨을 미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져 지난 11월29일(목) 산타클라라 매장을 직접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 사장은 쓰리에이치 지압침대는 일반적인 침대가 아닌 과학이 증명한 척추과학침대라고 소개하고 침대를 많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압침대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여 전세계인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기억 되는게 우선이라며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현대인의 나쁜 생활 습관, 즉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TV시청 등으로 인한 자세로 허리와 척추 건강이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며 중학생 척추를 조사한 결과 25%가 척추 측만증이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의 80%이상이 인체의 대들보인 허리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보고이다.

이미 뉴스를 통해 알려 진 바와 같이 정형 외과와 한방에서는 스마트 지압침대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어 그 효과 를 증명하고 있으며 쓰리에이치사 대덕 연구단지 연구소에서는 지압침대를 사용해 많은 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 는 임상실험을 통한 연구활동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혈류개선, 심장 박동수 개선 등을 증명해내 조달청으로 부터 우수제품에 선정 되기도 했다. 

특히 인체에서 척추는 몸의 균형은 물론 혈류를 몸전체에 공급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 이다. 쓰리에이치 지압침대는 18개(경추, 흉추,요추,좌골,미골)의 경혈자리에 63개의 열지압봉이 인체의 주요한 경혈자리를 사람이 직접 손가락으로 지압해주는 효과를 최대한 살려낸 경혈 지압 온열 과학침대로 사람의 몸무게에 따라 자동으로 무게를 지탱해주어 통증을 완화 시켜주므로 침대에서 수면을 취해도 무방하며 만성피로가  해소 된다. 

그리고 장을 따뜻하게 해주면 독소제거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5가지의 유익균이 많이 생산 되어 장수비결로 연결되므로 복부 맛사지를 권유해드린다며 암세포는 열에 매우 취약하므로 인체의 체온이 1도만 상승해도 그 효과는 대단 하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침대의 문제점인 세균, 진드기, 냄새 등을 해결하였으며 세라믹과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돌침대의 딱딱한  문제점 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정광형 대표는 3H는 Humanism, Health, Happiness,의 모토로 인간존중과, 인류건강, 인류의 행복을 위해 보탬이 되고 져 하는 기업으로 사람이 최고인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산타클라라 매장:문의:408-567-7661(3413 El Camino Real,. Santa C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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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대한민국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기념으로 북가주매장 직원 격려차 방문한 정광형(오른쪽)

대표가 대상트로피를 제임스 이(왼쪽) 미주지사장에게 보여 주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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