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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 헬스플랜 킥오프 미팅

MorningNews 0 5,908 2018.10.31 08:52

“Vitality•Brand New Day •Care 1ST• SCAN”등 참여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SMG)북가주 지부는 지난 25일(목)오후 7시 쿠퍼티노 소재 주니퍼 호텔에서경영대행 회사인 AMM(Advenced Medical Management), 4개의 헬스플랜 보험회사 및 담당의사, 에이전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플랜 킥오프 미팅이 개최됐다.

1993년 설립된 서울 메디칼 그룹은 남가주와 북가주지역의 한국계와 미국인 의사들이 소속된 단체메디칼 그룹이다.

이날 헨크 리 SMG 부사장은 Vitality, Brand New Day, Care 1ST, Scan등  4개의 헬스플랜 보험회사와 계약, 북가주지역 시니어 메디케어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에 없는 치과, 안경,보청기,한방 침 및 교통편의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LA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산호세, 시애틀, 하와이 지역에 160여명의 주치의와 1,300여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의 요구를 우선시하는 의료정신으로 임상적인것과 그 외의 문제들까지도 책임지는 최고의 메디칼 그룹으로 산호세 지역에는 10여명의 한국인 전문의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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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5일 서울 메디칼 그룹 북가주 지부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 보험회사 참여 킥오프 미팅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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