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가치를 전달하는 SV청년창업가 김지민대표

"Ethereal Timepieces 브랜드 시계 출시" 

“Ethereal Timepieces”는 ‘천상의’ 그리고 ‘신들의’ 시계라는 의미이다.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은 최고의 선물이자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들의’라는 절대적인 뜻을 시계에담았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하고자 하는 열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을 확고하게 잡는다면 시간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김지민(27)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김지민(27) 대표가 시간의 가치를 상기시킬 수 있는“나만의 가치관을 담은Ethereal Timepieces 브랜드 시계”를2016년 11월 착안해 오늘에 이르렀다고밝혔다.

특히,럭셔리 시계들은 시중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고 중간 상인을 통한 불필요한가격이 형성돼 소비자들에게 가격부담이 돌아가는 단점이 있다는 생각을 늘하게되면서 명품가치가있는 시계를 적당한 가격에 공급할 수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그동안의 고초를 털어 놓았다. 이번에 새롭게 명품으로 선보이는“Ethereal Timepieces”의 기능과 중요성은 시계 가운데(Moonphase)달모양이돌아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얇고 가벼우며 케이스 옆을 둥글게 디자인되어손목에 차고 움직일 때착용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제품을 직접 제작조립해중간 상인을 통한 마진을 없애고 소비자들이인터넷(www.etherealtimepieces.com)에들어가셔서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0이며 머지않아 eCommerce 에서도구입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자기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창업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절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인생에 있어 성공보다는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점 또한 많다고 생각하며,실패를 하면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실패를딛고 일어서는, 그 경험이 다음 도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무조건 돈을 벌기 위한 사업보다는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업에 도전하다보면, 지치고 좌절하는 순간이 오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업에 다시 재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초기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최소 구매수량을 맞추려면 창업자가 투자를 미리 받아야 하기 때문에 Kickstarter(킥스타터)(https://goo./gl/tyWef)를 통해 런칭해 그 자체만으로도 바이럴 마케팅의 홍보 효과를 보았으며,투자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창업을 하고 비즈니스를 홀로 이끌어 나가는 건 외롭고 긴 여정이지만,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그 시간속에서 때론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순간에 고민과 비즈니스에 대한의견을함께 나눌수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지민 대표는 새롭게 창업을 꿈꾸는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기위해 오는 7월 21일(애틀란타) 8월 18일(뉴저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SV청년 창업가 김지민씨는 산타클라라엘카미노 소재 “대박 식당”Jenny Won 대표의 아들이다.

문의는 (408) 220-4126 으로 하면 된다.

▲ 김지민 대표가 개발한 Ethereal Timepieces 브랜드 시계 ▲ 김지민 대표가 각가지 색상의 시계를 진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