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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브랜엄고, 살리나스 곤잘레스고, 한국어 반 개설

MorningNews 0 266 04.13 07:06

“브랜엄고 4년만의 결실/곤잘레스고 방과 후 3월 수업 시작” 

2022년 가을학기부터 산호세 브랜엄고 학생들은 제2외국어로(Korean

I)을 수강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브랜엄고에 한국어반 개설을 추진해왔던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 한국어반이 개설된 공립고(로웰고, 밀피타스고, 도허티밸리고, 플렌즌튼 버추얼 아카데미)에 교사 4명과 브랜엄고 한국어 희망교사의 긴밀한 협조로 3번의 시도 만에 73명이 등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4월 4일 브랜엄고 한국어 개설 협의회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장 강완희는 브랜엄고에 한국어 개설을 가능케 한 셰릴 교장과 밀피타스고 박수련 교사, 희망교사 전선영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하며 교육과정 설계, 교과서 구입, 한국문화 체험 수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살리나스 남쪽 곤잘레스고에서는 곤잘레스교육구와의 협조로지난 3월부터 18명이 등록한 가운데 방과 후 수업을 시작했으며, 2021년에 (Korean1)한 개 반으로 시작한 플레즌튼 버추얼 아카데미에서는 2022년 가을학교(Korean1,2,3)가 개설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강완희 교육원장은 실리콘밸리와 더블린 지역 등 한국어 개설 수요가 있는 곳에 능력과 열정을 갖춘 한국어 희망교사와 한인사회 학부모, 한국학교들의 관심과 협조로 미국 정규학교에 한국어 개설을 추진하여 주류사회에서 한국문화 열풍을 이어갈 뿐 아니라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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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브랜엄고 한국어 개설 협의회(왼쪽부터 박수련 밀피타스고 교사, 셰릴 라튼 브랜엄고 교장, 강완희교육원장, 전선영 희망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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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곤잘레스고 한국어 방과후수업 장면(정원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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