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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민주통일 구국연합 김홍복

MorningNews 0 1,070 2022.02.02 07:20

김대중 - 노무현 대북굴종 , 반대 투쟁한 멸공 (싸움꾼 ) 

약관 24세때 정훈장교 특채임관 . 월남전 참전 . 청룡부대 월남기장 받았고 중령예편 , 예편장성 3명과 함께 야당인 신민당 입당 . 안보 특별위원 활동 . 박정희 대통령 시해후 전두환 정권 등장 . 정치 규제법 에 묶여 소망상실. 1982 년 미국 이주 . 1993년 제 17대 SF 한인 회장 .2001년 ( 한반도 민주통일 구국연합 ) 결성 . 오늘에 이르기까지 멸공투사 일관 . 올해 85세 . 기백과 투지 만공산 .

6년 병영생활 끝내고 신민당 안보 특별위원

올해 춘추는 ?   질문에 김홍복 선생은 ( 85,  망구 "望 九" 아흔살을 바라본다는 ) 뜻 이지요 , 하고 말문을 연다 . 

24세 때 군입대 . 40세때 예편 . 16년간 병영생활 종지부 를 찍었다. 예편장성 3명과 육사 8기 출신 영관급 예편자등 여러사람이 신민당에 들어갔다.

입당시 북한정치 제도 연구관 이력이 일간신문 에 기재된 때문인지. .... 선배 장성들의 추천으로 안보 특별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40대 젊은이 김홍복 의 확고한 국가관을 인정 받았다. 1년후 박정희 대통령 궁정동 시해사건이 발생했고 정치흐름이급변 . 전두환의 신군부 가 탄생했다 .

SF 한인회 분규해결 . 제 17대 한인회장 추대

나름대로 의 신념과 애국관은 무산됐다. 군 생활 16년을 했지만 , 어느날 갑자기 운명의 갈림길이 이렇게 될줄이야 ?  몸을 피해 절간 . 마곡사 등에 의지했다.

정치 규제법 에 묶여 앞이 캄캄했다. 그후 1982년 망명 아닌 망명객 으로 미국에 왔다. 

월남전 참전때 미 8군 502 정보부대 파견근무를 했기에 ..... 해외생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됐다.  

눈 딱감고 , 여는 이민자 처럼 조촐한 생활 전선에 전력투신 했다.

이민 온지 , 10년이 채 못 되는 어느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의 문제가 생겼다며 어떤분이 찾아왔다.

한인회 정문에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 1992년 10월 2일 한인회  비상대책 위원회 가 발족했고 김홍복씨 가 비상대책 위원장에  추대됐다. 그당시, 한인회 분규로 회관이 폐쇄 된것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개성명서 발표 와 법적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 1992 년 12 월 5 일 , 중앙일보 와 한국일보 참조 )

한인회장은 감투가 아니다 . 평통위원 영입거절

1 년 여 동안 한인회 이사장 과 회장을 하면서 잡다한 문제를 해결 . 정상 운영의 길이 트이자 ..... 부회장 에게 회장 직함을 양도 ( ? ) 하고 미련없이 손을 땠다.

한인회장 직함이 감투가 아님을 분명하게 새겼다. 총영사관으로부터 한인회장의 평통위원 영입 제의를 단연코 거절했다.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 .

평통위원을 한인회장이 꼭 해야 하느냐 ? 고 반문하고 한인회장의 자동평통 위원 배정을 꼬집었다 .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 평통자문 위원 을 하기위해 이런저런 단체장 경합을 하면서 ...... 감투 싸움에 영일이 없는 폐단이 지금 세계도처 한인 단체에서 판치고 있는게 아닌가 !

참으로 볼썽 사나운 작태가 아닌가 !

평화주의를 가장한 김대중 - 노무현의 죄와 벌

군 생활중 정보분야 에 몸 담았고 ( 북한 정치제도 연구관 )이라는 직분도 맡은바 있어 예편 후에도 자신이 갈길은 북한 정권 정치흐름이 전공과목 으로 여기면서 2001 년 12월 20 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에서 ( 한반도 민주통일 구국연합 )( 약침 KDUNS ) 을 탄생 시켰다.

KDUNS 는 김대중 의 대북정책 기조인 ( 햇볕 )의 허구를 분석 ,파헤치고 반대 캠페인 을 펼쳤다 . " 우리의 주장 " 선언을 통해 4개 항목을 조목조목 따졌다. 

참여정부 라는 노무현 도 친북성향의 좌파였다 . 김대중은 김정일 에게 4억 달러의 대한민국 돈을 국민을 속이고 전달했다. 군사적 으로 도 유리한 루트를 북한에 넘겨 주었고 대한민국 정보기관 을 약화 시켰다

3. 9. 대선. 선거 조작 음모 들통 . " 혁명적 대수술 " 펼쳐야

KDUNS 는 창립후 20 년 동안 꾸준히 김대중 , 노무현의 대북굴종에 경종을 펼쳤으며 겸하여 ,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해 통일 장학생 선발과 지원을 했고 탈북 단체들과 연계해 민주통일 강연회 를 열었고 황장엽 선생의 애국열정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 동포헌장 " 패 , 전달 . 등 계몽활동 을 했다 .

한가지 빠뜨릴수 없는 화제 하나는 노무현의 미주방문 2 차 때 LA 시위현장 에 김홍복 씨는 ( 김정일 , 노무현 ) 시신 관을 짊어지고 격렬하게 데모를 했다 .

멸공이 몸에 벤 싸움꾼 임 을 방불케 했다. 

오늘날 종북 빨갱이 문재인이 군 부대 해체 ( 7 개사단 ) 을 했고 3.9 대선을 앞두고 선거조작 음모가 밝혀진 것에 대해 정권교체 운운하는 것만으로는 몹씨 못마땅 하다고 지적 . " 혁명적 대수술 " 이 대한민국 을 살리는 길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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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993 년 제 17대 SF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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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한미동맹 협의회 봉사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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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탈북 단체와 연계 민주통일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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