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쥬얼리 북가주에서 첫 선...선물용으로 인기 몰이 할 듯!!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에 최고의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굿즈인 목걸이와 참(Charm) 등 쥬얼리가 북가주 산호세에서 처음으로 판매에 들어가 이 지역 아미는 물론 자녀들의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K-쥬얼리의 견인차 역할을 미주에서 담당하는 고베쥬얼그룹의 '반지천국'에서는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BTS)이 협업한 목걸이 'MOMENT OF LIGHT(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아름다움)'의 공식 판매업체로 지정된 후 LA에 이어 산호세에서 첫 판매에 들어간다.

반지천국이 산호세에서 첫 공개하는 'MOMENT OF LIGHT' 목걸이는 탄생 운명 공존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담고 있다. 

특별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니셜과 각자의 탄생석 그리고 BTS 로고를 새겨 넣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TS 목걸이를 미주 지역 가운데 산호세에서 공식 판매에  나선 반지천국 관계자는 지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아미는 물론 자녀들의 선물로 방탄소년단의 쥬얼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이번 음력설과 발렌타인 데이에서도 핫 선물템으로 비틀즈의 굿즈에 못지않은 소장각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지천국이 북가주에서 첫 시판하는  방탄쥬얼리의 가격은 현재 한국 판매보다 가격이 조금 싸게 책정됐는데  BTS 21종 목걸이와 참이 각각 149달러와 120달러이고 쥬얼리 파우치는 25달러이다.

한편 반지천국은 다이아몬드 대용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세공 모이사나이트와 칼라스톤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목걸이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LA는 물론 뉴욕 시카고 까지 한류 쥬얼리의 견인차 역할에 나서고 있다.  

미주에서 방탄 쥬얼리의 공식 판매처로 공식 지정된 고베쥬얼그룹은 제품이 한정인데다 이번 행사 기간이 3일 밖에 안되는 짧은 관계로 서둘러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반지천국의 게르마늄 자석 팔찌는 기존 각종 건강 팔찌들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건강에 보석을 입힌 1석 2조의 건강 패션제품이다.

게르마늄과 자석을 사용한 독보적인 팔찌로 설날맞이와 발렌타인데이에 안성마춤 선물로서 손색이 없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을 앞세운 제품이어서 선물용으로 추천할만 하다.

산호세 행사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반지천국의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2022년 1월 20일(목)-22일(토)까지 단 3일간

장소:서울문고 내 특설매장(한국마켓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