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통한 심리치료



글쓰기는 치유 효과가 있고 여러분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좋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것이 PTSD(트라우마), 우울증, 천식, 관절염과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면역 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구는 또한 그것이 만성 통증, 염증을 줄이고 수면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표현적인 글쓰기는 그것을 언어로 구성할 수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부터 어떠한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심각한 외상이나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이 도구 자체에 의존할 수 없고 치료로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글쓰기는 사람들이 그들의 감정을 직시하고 그것을 처리하도록 돕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그들의 감정을 회피하고자 하면, 그것은 불안감을 만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둘러싼 부정적인 감정을 증가 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표현력 있는 글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장 깊은 곳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써 표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면서 필요하면 심리치상담 테라피를 통해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기록한 부정적인 느낌을 너무 오래 느끼지 않도록 글을 쓰신 후 15분 후 쯤에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치료 과정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