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
김은아심리상담소M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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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3:16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로써 아이들이 학업성적을 올리기 위해 강요[push]하는것이 혹시나 자녀와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지요?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가치면에서 그리 긍정적인것은 아닙니다.
만일 부모가 성적을 이유로 소리를 지르거나, 자녀로 하여금 죄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강요나 압박에 아이가 화를 내고 반항을 한다는 경우라면 지나친 경우라하겠습니다 [ gone too far]. 강요의 언사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생각을 먼저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목적은 무었입니까? 아이가 좋은 학업성적으로 좋은 학교나 학과에 진학하여 사회인으로써 좋은 직장과 부를 누림으로써 행복해 지기를 원하시지요?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의 행복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의 자녀는 행복한가요? 사랑스러움과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일방적인 관계이십니까? 만일 원만하고 안정된 관계가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한 강요에 의해 자라고 있는 아이는 지금 아주 낮은 자존감안에서 우울함과 걱정등으로 상처를 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는 이런 관계안에 있을 경우는 부모임에도 편하고 마음놓고 상의를 하기에는 안전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할경우 아이는 마약, 난잡한 이성관계, 주변과 불편한 관계 심지어 부모와의 관계 단절등을 가져오는 부모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는 용기를 복돋아 주고, 늘 부모로써의 지속적인 경계선을 지키며, 자연스러운 행동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이끌어내면서 무엇보다 부모의 따스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기억하실 점은 부모의 기대치를 현실화 하시라는 것입니다. 자녀가 성적이 모두 A를 받지 않아도 세상이 무너지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일 아직 스스로의 좁은 소견이나 갖힌 사고방식으로 자녀의 다른 재주나 능력을 보지 못하셨다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모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에서 자녀의 인생에 도움을 주는 것보다 해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부모의 모습이라면 반드시 바꾸셔야 합니다. 만일 스스로의 변화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자녀와 이런 문제로 다투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고 상담치료를 통해 새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부모가 성적을 이유로 소리를 지르거나, 자녀로 하여금 죄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강요나 압박에 아이가 화를 내고 반항을 한다는 경우라면 지나친 경우라하겠습니다 [ gone too far]. 강요의 언사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생각을 먼저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목적은 무었입니까? 아이가 좋은 학업성적으로 좋은 학교나 학과에 진학하여 사회인으로써 좋은 직장과 부를 누림으로써 행복해 지기를 원하시지요?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의 행복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의 자녀는 행복한가요? 사랑스러움과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일방적인 관계이십니까? 만일 원만하고 안정된 관계가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한 강요에 의해 자라고 있는 아이는 지금 아주 낮은 자존감안에서 우울함과 걱정등으로 상처를 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는 이런 관계안에 있을 경우는 부모임에도 편하고 마음놓고 상의를 하기에는 안전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할경우 아이는 마약, 난잡한 이성관계, 주변과 불편한 관계 심지어 부모와의 관계 단절등을 가져오는 부모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는 용기를 복돋아 주고, 늘 부모로써의 지속적인 경계선을 지키며, 자연스러운 행동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이끌어내면서 무엇보다 부모의 따스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기억하실 점은 부모의 기대치를 현실화 하시라는 것입니다. 자녀가 성적이 모두 A를 받지 않아도 세상이 무너지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일 아직 스스로의 좁은 소견이나 갖힌 사고방식으로 자녀의 다른 재주나 능력을 보지 못하셨다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모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에서 자녀의 인생에 도움을 주는 것보다 해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부모의 모습이라면 반드시 바꾸셔야 합니다. 만일 스스로의 변화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자녀와 이런 문제로 다투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고 상담치료를 통해 새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