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Loneliness]을 이겨내는 방법

김은아상담소 0 363 2019.10.23 01:00

1967년 부터 미국에서 발행된 정신의학 잡지인 싸이콜로지 투데이[Psycology Today]에 의하면 외로움은 수백만의 사람에게 확산되는 유행병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증세는 신체적으로도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 심혈관계 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ancer], 호흡기 질환[respiratory illness],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되어 생명과도 직결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우울증[depression], 인지력 감퇴[cognitive decline], 알츠하이머 병[Alzheimer’s]와 같은 뇌신경 관련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외로움은 스트레스, 근심걱정과 울화병을 촉진 시키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2017년 예일대에서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외로움증은 자살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육체의 고통과 질병이 진행되는 것 처럼 뇌신경 관련 질환 역시 같은 진행의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로움증을 이겨내는 중요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과 대면하여 대화하라. 30초만의 대화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하는 메신져를 통한 문자 대화는 이러한 효과가 반감한다고 합니다. 원거리에 있는 분과는 페이스 타임등 화상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2)    식사 초대를 하라. 밥을 같이 먹는 것은 여러분을 주변인 그리고 그들이 속한 사회와 강하게 밀착이 가능하게 됩니다.

3)    신체적 접촉 또한 외로움을 덜게 하는 요소입니다. 껴안고 인사하고, 손을 잡고 옆사람의 어깨나 등을 가볍게 두르려 주는 행위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4)    외로움을 주변 사람에게 표현하라. 내가 외롭다는 것을 알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덜 외로워 집니다. 여러분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것에 아마 놀라실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 오랫동안 주변으로 부터 멀어져 있다고 느껴 지시면 전문가를 찾아 논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으로 섞이는 것이 불편하게 느끼 실 수 있으며 이런 점들은 약간의 상황인식과 대화법을 익혀서 주변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멈춤으로써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증은 정신과 육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극복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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