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 세균 / 미생물 / 현미경 / 제멜바이스 이야기

이덕구Realtor 0 328 01.30 05:32

제목 : 손씻기 / 세균 / 미생물 / 현미경 / 제멜바이스 이야기

식을 먹기 전에 손을 꼭 씻어야 된다는 것 상식이지요. 물론 귀찮아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요. 화장실에서 용무를 끝내고서도 꼭 손을 깨끗하게 뽀득뽀득 씻는 것 아시죠? 그런데 불과 170년 전만 하더라도 미생물과 세균의 존재를 몰랐고 손을 씻는 개인 위생에 무지했답니다. 심지어 의사 들조차도 손을 씻지 않아 치료 대신 세균을 퍼뜨리는 감염손을 마구 휘둘렀었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거리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했던 이그나즈 필리프 제멜바이스 이야기입니다. 산모들이 출산 후 6주가량의 회복기간에 분만할 때 생긴 상처가 곪아서 고열로 죽는 것에 주목하고 연구를 합니다. 의사와 의과대학생 들이 해부나 실험을 위해 시체를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산모를 돌보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의료진들이 부인과 병동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염소용액으로 소독하도록 주장하며, 결과적으로 산모 사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러나 그의 주장은 당시의 의료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관련 논문은 거절당했으며, 일자리를 잃고 고국 헝가리로 돌아가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불행하게 삶을 마감합니다.

로부터 30여년이 지난 1880년경에 이르러서야 현미경 기술이 발달되어 파스퇴르와 코흐의 세균 감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의학계는 비로소 그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의사들의 오만과 편견이 이그나즈 필리프 제멜바이스 뿐 아니라 수많은 산모와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금의 의사 들은 비누로 손 씻기가 개인 위생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말합니다. 헝거리는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냉대를 받았던 그를 기리기 위해 1969년 부다페스트 의과대학을 제멜바이스 의과대학으로 명명하였고, 오스트리아도 동상을 세우고 그의 얼굴이 들어간 동전을 발행합니다.

고로 칼 자이스가 렌즈 가공기술을 개발하면서부터 현미경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의학, 생물학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 등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때때로 뽀득 뽀득 깨끗하게 손 씻는 것 아시죠?

이 되고 비가 그치면, 집 안과 밖의 묵은 때와 먼지를 털어내고 뽀득 뽀득 깨끗하게 청소할 계획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할 뿐 아니라 무료 상담하니 지금 연락주세요.

이덕구 리얼터

douglas49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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